지난 23일 50대 근로자가 지게차에 치여 숨진 부산 감천항 부두 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손연우 기자 부산 해운대구, 27~28일 빛의 플랫폼 행사…공연 등 볼거리 '다채'고리4호기, 발전재개 후 100% 정상출력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