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석레인저가떴다] 우람한 포대능선, 꼭대기엔 바위제국…엄홍길 집터도

도봉산② 원도봉계곡~사패산~회룡계곡 10.6㎞…역세권의 '으뜸 산'
그림같은 원도봉계곡, 신라 그리는 망월사…사패산서 본 풍광도 압권

포대능선 남쪽 끝에서 내려다보는 도시풍경. 가운데 다락능선, 오른쪽 포대능선과 도봉산 정상의 봉우리들
포대능선 남쪽 끝에서 내려다보는 도시풍경. 가운데 다락능선, 오른쪽 포대능선과 도봉산 정상의 봉우리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원도봉계곡으로 올라가는 도로 옆 카페의 정원에서 바라본 도봉산 풍경. 가운데 선인봉-만장봉과 자운봉
원도봉계곡으로 올라가는 도로 옆 카페의 정원에서 바라본 도봉산 풍경. 가운데 선인봉-만장봉과 자운봉

원도봉계곡 자연관찰로에서 휴식중인 탐방객들. 국립공원은 자연과 문화를 접하는 야외교실이다
원도봉계곡 자연관찰로에서 휴식중인 탐방객들. 국립공원은 자연과 문화를 접하는 야외교실이다

두꺼비 바위. 원도봉계곡의 랜드마크
두꺼비 바위. 원도봉계곡의 랜드마크

아름다운 원도봉계곡. 덕제샘 직전에 수량이 많아 생긴 폭포와 굽이치는 물줄기
아름다운 원도봉계곡. 덕제샘 직전에 수량이 많아 생긴 폭포와 굽이치는 물줄기

망월사 영산전. 영산전을 호위하듯 우뚝하게 서있는 도봉산 정상의 바위봉우리들. 산의 기운이 이곳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망월사 영산전. 영산전을 호위하듯 우뚝하게 서있는 도봉산 정상의 바위봉우리들. 산의 기운이 이곳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포대능선에서. 포대능선 바위에 올라 웅장한 도봉산과 북서울 시내를 바라보는 사람들
포대능선에서. 포대능선 바위에 올라 웅장한 도봉산과 북서울 시내를 바라보는 사람들
포대능선 암릉과 도봉산 정상의 봉우리들, 오른쪽은 오봉능선
포대능선 암릉과 도봉산 정상의 봉우리들, 오른쪽은 오봉능선

사패산에서 바라본 도봉산의 병풍처럼 펼쳐진 스카이라인. 오른쪽에 북한산 백운대가 구름에 가리우고 있다
사패산에서 바라본 도봉산의 병풍처럼 펼쳐진 스카이라인. 오른쪽에 북한산 백운대가 구름에 가리우고 있다

소나무와 도시. 사패산 정상의 비바람 속에서 독야청청하는 소나무 아래로 의정부 시내 풍경이 하얗다
소나무와 도시. 사패산 정상의 비바람 속에서 독야청청하는 소나무 아래로 의정부 시내 풍경이 하얗다

사패산의 화강암 바위들을 병풍삼아 아늑하게 자리잡은 회룡사
사패산의 화강암 바위들을 병풍삼아 아늑하게 자리잡은 회룡사

회룡폭포. (왼쪽) 회룡사 밑의 굽이진 암반을 통해 쏟아져 내리는 물이, (오른쪽) 회룡폭포로 떨어지지만, 거대한 석축 때문에 아름다운 풍경이 망가져 있다
회룡폭포. (왼쪽) 회룡사 밑의 굽이진 암반을 통해 쏟아져 내리는 물이, (오른쪽) 회룡폭포로 떨어지지만, 거대한 석축 때문에 아름다운 풍경이 망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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