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가입 추진' 스웨덴 중심가에서 폭발물 든 가방 발견

경찰, 폭발물 해체 후 포렌식 맡겨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좌측) 스웨덴 총리가 4일(현지시간) 키이우를 방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 7. 4.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좌측) 스웨덴 총리가 4일(현지시간) 키이우를 방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 7. 4.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지지하는 비준안에 서명을 한 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카린 올롭스도터 주미 스웨덴 대사, 미코 하우탈라 주미 핀란드 대사의 박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지지하는 비준안에 서명을 한 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카린 올롭스도터 주미 스웨덴 대사, 미코 하우탈라 주미 핀란드 대사의 박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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