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지지하는 비준안에 서명을 한 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카린 올롭스도터 주미 스웨덴 대사, 미코 하우탈라 주미 핀란드 대사의 박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스웨덴폭발물나토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