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공사가 중단된 김해시 구산동 지석묘. (문화재청 제공) 훼손된 경남 김해시 구산동 지석묘 현장. ⓒ 뉴스1 김명규 기자 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