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12일 오후 '신림동 반지하 참변'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빌라 앞에 조화가 놓여 있다. 2022.8.1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