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마지막날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물반 사람반'

더위 피해 물놀이·햇볕에 일광욕 즐겨…맛집·카페도 사람들로 '빽빽'
'해수욕장 내 마스크 착용' 권장에도…더위 탓 잘 지켜지지 않아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8.15/ ⓒ News1 이유진 기자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8.15/ ⓒ News1 이유진 기자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모래사장 중앙에 '해수욕장 내에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합시다'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이 세워져 있다. 2022.8.15/ ⓒ News1 이유진 기자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모래사장 중앙에 '해수욕장 내에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합시다'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이 세워져 있다. 2022.8.15/ ⓒ News1 이유진 기자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8.15/ ⓒ News1 이유진 기자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8.15/ ⓒ News1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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