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 붕괴' 남한산성…문화재청, 국비 5억원 들여 긴급 복구 추진

보물 파주 용미리 마애이불입상 주변 석축 등 붕괴
12일 오후 5시 기준 문화재 피해 총 53건

국가지정문화재 59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의 일부 성곽이 지난 8일 광주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무너지는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제공)
국가지정문화재 59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의 일부 성곽이 지난 8일 광주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무너지는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제공)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파주 용미리 마애이불입상 주변 석축이 무너지고 울타리가 파손됐다. (문화재청 제공)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파주 용미리 마애이불입상 주변 석축이 무너지고 울타리가 파손됐다. (문화재청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