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문화재 59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의 일부 성곽이 지난 8일 광주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무너지는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제공)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파주 용미리 마애이불입상 주변 석축이 무너지고 울타리가 파손됐다. (문화재청 제공) 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