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115년만 폭우에 '광폭행보'…'반지하 금지' 초강수까지

서울시, 8~11일 119신고 통한 인명구조 57건·69명…안전조치 292건
吳, 피해현장 점검 후 즉각 후속 대책 내놔…빗물저류배수시설 설치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9일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서 전날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9일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서 전날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9일 간밤 폭우로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다세대 주택 현장을 찾아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9일 간밤 폭우로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다세대 주택 현장을 찾아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9일 전날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서울 구로구 개봉동을 찾아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9일 전날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서울 구로구 개봉동을 찾아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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