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남한산성 송암정터 성곽이 붕괴됐다. (문화재청 제공) ⓒ 뉴스1천연기념물인 서울 신림동 굴참나무 주변의 옹벽 및 토사가 유실된 현장. (문화재청 제공) ⓒ 뉴스1경기 남양주 사릉 비각 인근의 소나무가 9일 집중 호우로 인해 쓰러졌다.ⓒ 뉴스1최응천 문화재청장(오른쪽)이 10일 오후 서울 헌릉을 방문해 폭우로 토사가 유실된 관람로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문화재청 제공) 2022.8.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수도권물폭탄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