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사릉 비각 인근의 소나무가 9일 집중 호우로 인해 쓰러졌다. (문화재청 제공) ⓒ 뉴스1경기 여주 사적 고달사지 배수로와 울타리가 9일 집중 호우로 인해 파손됐다. (문화재청 제공) ⓒ 뉴스18일 내린 비로 성균관 내 서울 문묘(文廟) 은행나무 가지가 부러진 모습. (문화재청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수도권물폭탄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