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임도 오르막과 내리막. 시멘트 오르막에선 땀범벅이 되고, 흙길 내리막에선 이야기꽃을 피운다 ⓒ 뉴스1임도에서 만난 야생화. 왼쪽 쉬땅나무 꽃. 꽃과 열매가 수수깡을 닮았다는 이름뜻이다. 오른쪽 물봉선. 물봉선의 꽃말은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다. 건드리면 씨앗이 톡 터지기 때문이다 ⓒ 뉴스1강원도표 포스터와 막걸리. 땀범벅이 되어 도착한 고개의 간이매점에 차려진 소박한 안주와 생막걸리 한 사발 ⓒ 뉴스1아침가리골의 초입. 잠시 망설이다가 텀벙텀벙 물에 들어간다. 온몸에 한기가 돌며 짜릿하다 ⓒ 뉴스1짜릿한 계곡 트레킹. 한 탐방객이 허리까지 차는 물에서 탄성을 지른다 ⓒ 뉴스1계곡물을 건너는 사람들. 하류까지 이런 물길을 열댓 번 넘어야 한다 ⓒ 뉴스1물살에 몸을 맡겨, 신나게 떠내려가는 물놀이 ⓒ 뉴스1뚝발소. 우람한 암반과 급류가 멋지지만, 높은 바위가 미끄러워 위험하다 ⓒ 뉴스1아침가리골 하류. 3~4시간의 계곡 트레킹을 마무리하며, 오히려 생기가 도는 사람들 ⓒ 뉴스1래프팅의 천국 내린천. 사진 인제군청 ⓒ 뉴스1방태산 어느 계곡의 가을. 사진 인제군청 ⓒ 뉴스1관련 키워드신용석레인저가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