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내린 폭우로 가지가 부러진 천연기념물 '서울 문묘 은행나무' (문화재청 제공)ⓒ 뉴스1인릉과 궁정원 담장 주변에서 폭우로 쓰러진 나무. (문화재청 제공) ⓒ 뉴스1선릉과 정릉 내 쓰러진 소나무. (문화재청 제공) ⓒ 뉴스1서울 태릉 재실 터 발굴현장 토사 유실 현장. (문화재청 제공) ⓒ 뉴스1경기 남양주 영빈묘 봉분 표면 붕괴. (문화재청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수도권물폭탄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