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5시55분쯤 진천군 광혜원면 죽현리 평택제천 고속도로에서 A씨(55)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 등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나 소방당국이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충북소방본부 제공).2022.8.9/ⓒ 뉴스19일 오전 5시55분쯤 진천군 광혜원면 죽현리 평택제천 고속도로에서 A씨(55)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파손되면서 2차 사고로 이어졌다.(충북소방본부 제공).2022.8.9/ⓒ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