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왼쪽)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5일 '제주도문예회관에서 '2022 제주-중국 교류도시 우호주간 개막식'에 앞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제주도 제공) 2022.8.5/뉴스1 ⓒ News1 강승남 기자강승남 기자 '일제 맞선 해녀항쟁 중심지' 제주 구좌읍 세화리, 관광명소 탈바꿈제주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 강화…"시간·장소 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