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 협의회 제주지부 소속 이남훈씨가 3일 제주도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에게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피해에 대한 공식 사과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하고 있다.(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 협의회 제주지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코로나19오미란 기자 제주 모든 청소년 '버스비 무료' 가시화…도·교육청 "적극 검토"새해 예산 621억 싹둑…제주도의회 상임위 또 '묻지마 삭감'관련 기사우루과이 대선, 야당 오르시 당선…중도좌파 재집권전유성, 몰라보게 야윈 얼굴 충격…"올해만 병 3개 걸려 입원"국가예방접종 '나와 자녀에 도움된다' 96%…"비용 부담 줄어"김미경 "직원 뒷담화 무서워 엘베 못 타…죽어도 되겠다는 생각 들더라"백신음모론자·봉쇄비판자 총집결…미국이 다음 팬데믹 막을 수 있을까[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