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선 디자인 박사. (현)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겸임교수.ⓒ 뉴스1북한 남포유리공장의 미술 써클 전람회 작품 <여름용 아동복 도안>(좌). 김사걸(방직 도안가)의 '의상에서 조형성과 현대적 미감' 기고문에 넣은 삽화(우). 60년대 중반까지 북한은 달린옷을 영어 그대로 '원피스'라고 표기하였다. (출처='조선미술'(1965. 7월호)) ⓒ 뉴스1북한 유명 의상미술가 리유미의 80년대 초반 작품 '여름철 달린옷도안'(좌). 1990년 전국 산업미술전람회 고희숙의 '여름철 여자옷도안'(중). 박철환의 '여름철옷도안'(우) (출처='조선예술'(1981. 3, 1990. 8)) ⓒ 뉴스1식료일용공업성 피복연구소 발간(2017), '녀자옷 – 형태와 설계자료(8)'(좌). 평양미술대학 창작 의상도안들(우) (출처=Alek Sigley 사진; 아시아경제(2019. 1. 21) 재인용(좌), New DPRK(2022) 영상 캡쳐(우)) ⓒ 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여름옷원피스시선의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