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인들이 2021년 12월 25일(현지시간) 칸다하르의 아이다에서 기우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탈레반군(왼쪽)이 경계를 서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021년 7월 28일 탈레반의 2인자로 알려진 물라 압둘 가니 바라다르와 톈진에서 회담을 갖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녹색 실선 부분이 와칸회랑.지난해 7월 2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외곽에서 발생한 IS 소행의 연쇄 자살폭탄 테러로 발생한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모습. 당시 테러 실행 주체는 IS 아프간 지부격인 IS호라산으로 알려졌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독립을 주장해온 중국 신장 자치구 소수민족 위구르인들이 정부에 항의 시위를 벌이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ETIM동투르키스탄 이슬람운동위구르신장 자치구탈레반아프가니스탄IS-K알카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