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탄핵 당한 페드로 카스티요(앞에서 두번째·53) 페루 대통령이 경찰서를 떠나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옆에는 아니발 토레스(앞에서 세번째·79) 총리가 타고 있다. 2022.12.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지난 대선 후보였던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권력당(국민의힘으로 번역) 대표가 2021년 6월 6일 지지자들에게 연설하던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19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페드로 카스티요 전 대통령 탄핵 및 체포에 반발해 일어난 시위가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시위 도중 한 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모습. 페루 정부는 15일 리마, 쿠스코, 푸노, 카야오 지역에 30일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집회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19일(현지시간) 페루 아레키파 소재에서 페드로 카스티요 전 페루 대통령 탄핵에 불복한 시위대가 펜스를 넘어뜨리며 로드리게-발롱 국제공항 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3.1.19.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19일(현지시간) 페루 아방카이에서 현지 교사와 페루 원주민들이 새로 취임한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 사진에 붉은 페인트를 뿌린 채 탄핵 불복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2022.12.19.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페루 시위중남미 정치관련 기사베네수엘라 대선후보 체포영장에 美·EU·중남미 "야권 탄압"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