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문 광장서…무명용사의 묘 헌화
호르무즈 통항·파병, 원전 논의 촉각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 정부가 주최한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개선문 광장에는 프랑스 군악대와 근위대, 육·해·공군 장병 100여 명이 도열해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광장에는 양국 국가가 차례로 울려 퍼졌다.이어 무명용사의 묘로 이동한 이 대통령은 진혼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헌화와 묵념으로 예를 표했다. 이어 방명록에 "이름 없는 영웅들의 헌신과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또 한국전 참전용사와 유족들을 만난 이 대통령은 한 사람씩 손을 맞잡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대한민국이 인정받는 나라로 발전했습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대통령은 프랑스 대통령 집무실인 엘리제궁으로 이동해 마크롱 대통령과의 단독 오찬과 양국 대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