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ㆍ통상

정부 "4월 대체 원유 5000만 배럴 확보…5월도 상당량 확보 중"

산업통상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상황과 관련해 4월 대체 원유를 약 5000만 배럴 확보했으며, 5월 물량도 상당 수준 확보될 전망이라고 2일 밝혔다.또한 호주가 동부지역 가스 부족을 이유로 천연가스 수출 제한 조치를 개시했으나, 국내 수급에는 단기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에너지 분야 공급망 현황 일일 브리핑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대체 원유
정부 "4월 대체 원유 5000만 배럴 확보…5월도 상당량 확보 중"

김정관 "나프타 이어 포장재·플라스틱 석화 원료 매점매석 금지 준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일 "지난주 '나프타의 수출제한 및 수급 안정을 위한 규정' 시행에 이어 '석화 제품 매점매석 금지 및 수급조정을 위한 규정'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중동전쟁에 따른 수급 상황 점검 회의'에 참석해 "흔들림 없는 석화 제품 공급망을 구축하여 국민 생활과 산업의 혈관이 끊기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주요 석화 제품 관련 6개 부처, 9개 업종협회가 참석한 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에 따
김정관 "나프타 이어 포장재·플라스틱 석화 원료 매점매석 금지 준비"

온라인서도 '단위가격' 한눈에…가격 비교 쉬워진다

앞으로는 온라인 쇼핑에서도 상품 가격을 단위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부는 오는 7일부터 단위가격표시제를 대규모 온라인쇼핑몰로 확대 적용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가격 비교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한다고 2일 밝혔다.온라인 단위가격표시제 대상은 연간 거래금액 10조원 이상 온라인쇼핑몰이며 현재 기준 '쿠팡'과 '네이버플러스스토어'가 해당된다.단위가격은 상품가격을 단위기준을 100ml, 100g 등으로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로서 한국소
온라인서도 '단위가격' 한눈에…가격 비교 쉬워진다

한·프 경제협력 확대…첨단·에너지·공급망 협력 논의

미·중 경쟁과 중동·러시아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과 프랑스가 첨단산업과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2일 오후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프랑스 최대 경제단체 MEDEF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프랑스 최대 경제단체인 MEDEF는 1998년 설립된 프랑스 최대 경제인 단체로 약 75만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면담은 미·중 전략 경쟁과 중동 및 러시아 관
한·프 경제협력 확대…첨단·에너지·공급망 협력 논의

윤활유 품귀 논란에 정부 점검 착수…유통시장 단속

엔진오일 등 윤활유 품귀 우려가 제기되자 정부가 유통시장 점검에 나선다.산업통상부는 1일부터 윤활유 제조·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산업부, 지자체, 한국석유관리원이 참여하는 범부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품귀 현상 보도에도 불구하고 윤활기유 출하량은 전년 수준 이상으로 확인된 만큼, 실제 공급 차질 여부와 시장 교란 행위를 집중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윤활유는 자동차, 선박, 제조설비 등의 유지보수 필수재로 국민의 일상생활과 산업현장
윤활유 품귀 논란에 정부 점검 착수…유통시장 단속

2부제로 공공 '꽁꽁' 묶었다…주차 제한 민간까지 수요억제 '신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하며 8일부터 공공 차량 2부제가 시행된 데는 국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공직사회에 준비 시간을 부여하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당초 6일 시행이 유력했지만, 일주일의 유예 기간을 두고 제도 안착과 현장 혼선을 줄이는 데 방점을 찍었다.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기존 5부제보다 운행 제한 강도를 크게 높인 것이 핵심이다. 단순히 참여를
2부제로 공공 '꽁꽁' 묶었다…주차 제한 민간까지 수요억제 '신호'

8일부터 공공기관 홀짝제…민간 확대는 신중·재택 미검토[문답]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기관 차량 운행 제한을 대폭 강화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에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도입하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요를 줄이기 위한 추가 조치다.공공기관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는 방식이다.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8일부터 공공기관 홀짝제…민간 확대는 신중·재택 미검토[문답]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로 강화…공영주차장은 민간도 '5부제'(종합)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존 승용차 5부제를 2부제(홀짝제)로 강화하고,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인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른 수요관리 강화 조치다. 시행 기간은 4월 8일부터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민간 차량 부제는 여전히 자율 시행을 유지하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5일 중 하루는 이용이 제한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로 강화…공영주차장은 민간도 '5부제'(종합)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 시행…공영주차장은 민간도 '5부제' 적용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존 승용차 5부제를 2부제(홀짝제)로 강화하고,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3단계인 '경계' 단계로 격상 발령된 데 따른 수요관리 강화 조치다.민간 차량 부제는 여전히 자율 시행을 유지하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5일 중 하루는 이용이 제한된다.지자체·공공기관·국공립대 1.1만곳 대상…홀수일엔 홀수 차량 운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 시행…공영주차장은 민간도 '5부제' 적용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2일 0시부터 '주의→경계' 격상…"수급 관리 강화"

'중동 전쟁'이 1개월 이상 장기화하고 원유 수급 차질,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 등 위기가 가시화됨에 따라, 정부가 자원 안보 위기 경보를 격상하고 보다 강도 높은 수급 관리를 시행한다.산업통상부는 2일 오전 0시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원유는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는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격상 조치는 제5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의결됐다.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근거해 '관심-주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2일 0시부터 '주의→경계' 격상…"수급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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