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여파로 종량제봉투 공급 우려와 함께 일부에서 사재기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 옥천에서 불법 생활쓰레기 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1일 주민 등에 따르면 최근 봄철을 맞아 대청호 주변 인적이 드문 곳곳에 일부 몰지각한 시민이 버린 생활쓰레기 등 각종 쓰레기가 수북이 쌓여 있다.실제로 옥천군 군북면 소재 옥천 3경 부소담악 진입도로 초입에 있는 도로변 야산 비탈면은 버려진 생활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대청호보전운동본부와 금강수
2일 오전 7시 57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이 1톤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 씨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A 씨는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화물차와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4선의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이 임명됐다.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 체제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6·3 지방선거 일부 후보들이 법원에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결과가 곧 나올 예정인 가운데 공천 혼란을 봉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공관위원장에 박 의원, 부위원장에 정희용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공관위원으로는 곽규택·서천호·이소희·이종욱 의원과 함인경 대변인, 최기식 의왕·과
충북 충주경찰서는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고 도주한 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자 A 씨(20대)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월 2일 오전 8시쯤 충주시 요도천변길 인근 노상에서 다른 사람 소유의 제네시스 승용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에서 주행하던 차량을 들이받았다.사고 당시 무면허로 운전했던 A 씨는 피해자 구호 조치를 하거나 인적 사항 제공 등 필요한 절차를 이
국민의힘은 2일 4선의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하는 2기 공관위 구성을 완료했다.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관위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전했다.최 수석대변인은 박 의원이 공관위원장으로 선임된 배경에 대해 "충북지사 공천과 관련해 다시 정해야 할 부분이 있어, 이를 고려해 지역적 적임자로 판단해 임명했다"고 설명했다.부위원장은 정희용 사무총장이, 위원은 서천호·이종욱·곽규택·이소희 의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충주시지회와 예비작가 양성을 내용으로 협약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발달장애 공동 창작 프로그램 운영 △공동 전시회 운영 △참여 작가 예술 활동 지원 등이다.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과 장애인부모연대 충주시지회는 외부 공모사업에도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발달장애인 미술활동은 정서적 안정, 소근육 발달, 자아 성장을 돕는 효과가 있다. 발달장애인 작품은 독창적 시각과 색채로 현대미술의 장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는 2일 2025년도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 5796만 원을 진천군에 전달했다.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진천군과 카드사 간 협약에 따라 카드 사용 금액의 0.2%에서 최대 1%까지 포인트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한다.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는 매년 해당 기금을 진천군에 전달하고 있다.별도의 추가 예산 투입 없이 공공부문의 카드 사용만으로 기금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재원 마련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금은 지역 발전을 위한
충북 진천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진천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군은 지난 1일 백곡면 물안뜰체험마을에서 진천에서 살아보기 입소식을 열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입소자를 환영했다.이날 행사에는 개인 1명과 부부 2쌍 등 모두 5명의 참가자와 마을 이장, 노인회장, 선배 귀농인,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진천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충북 증평소방서는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구입체계'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대응에 필수적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다. 설치만으로도 화재를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인명피해 저감에 큰 효과가 있다.하지만 일부 주민은 제품 선택과 구매 방법에 어려움을 겪거나 설치 필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보급이 지연되는 일이 많다.증평소방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무원 도시로 알려진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 신도시)가 교육·공공·산업 기능을 고루 갖춘 자족형 복합도시로 도약하고 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최근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공공 기능, 산업 생태계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도시가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변화를 주도하는 건 교육 분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공유형 대학인 세종공동캠퍼스가 그 중심에 있다.이 대학은 정부가 강의동, 실험실, 기숙사, 도서관 등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는 교육부의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는 이번 공모에서 △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생활 문해교육 프로그램 등 2개 분야가 선정됐다. 2800만 원의 사업비로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AI·디지털 기초문해'와 'AI·디지털 일상생활문해' 과정으로 운영한다. 스마트폰 활용과 키오스크 이용, 배달 앱과 지도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