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위암 키우는 단백질 규명"…이것 억제하자 암세포 성장 '뚝'

위암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 단백질의 작용 기전이 규명됐다. 이를 억제할 경우 암세포 성장이 현저히 감소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입증됐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김희성 외과 교수 연구팀이 위암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 단백질의 작용기전을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연구를 통해 탈유비퀴틴화 효소인 UCHL1(Ubiquitin C-terminal Hydrolase L1)이 위암에서 종양 성장을 촉진하며, 이를 억제할 경우 암세포 성장이 현저히
"위암 키우는 단백질 규명"…이것 억제하자 암세포 성장 '뚝'

디지털 헬스케어 국제표준화, 한국이 이끈다…보건의료정보원 주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국제 표준화를 한국이 이끌게 됐다.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오는 6~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의료정보 분야 전문위원회(ISO/TC 215) 작업반(Working Group 2) 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ISO/TC 215(Health Informatics)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산하의 보건의료정보 분야 국제표준을 개발하는 전문위원회로, 분야별 세부 작업반(WG)으로 구성돼 있다.의료데이터의 생애주기 전반에
디지털 헬스케어 국제표준화, 한국이 이끈다…보건의료정보원 주도

식약처, 의약계와 의약품 수급 모니터링 네트워크 운영방안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8개 의약단체와 함께 현장 의약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긴급도입의약품 재고공유시스템 도입 방안을 공유했다.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지난달 31일 '2026년 현장 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8개 전문단체를 상대로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현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는 2017년부터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의약품 공급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대응하기
식약처, 의약계와 의약품 수급 모니터링 네트워크 운영방안 논의

서울대병원 연구진, 인종 편향 없앤 의료용 안면 익명화 AI 개발

의료 영상에서 진단에 필수적인 피부 병변은 원본 그대로 보존하고, 환자의 신원만 가상의 얼굴로 효과적으로 익명화하는 AI 기술이 개발됐다.연구팀이 개발한 이 AI는 기존 모델의 낮은 얼굴 생성 품질과 중대한 한계점이었던 인종 편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익명화된 이미지에서도 98.9%의 높은 정확도로 안면 질환을 유지해, 앞으로 어떤 인종이든 차별 없이 안전하게 의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이동헌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서울대병원 연구진, 인종 편향 없앤 의료용 안면 익명화 AI 개발

순천향대서울병원 "환자가 가장 존중받는 병원으로 혁신할 것"

"순천향이 지금까지 쌓아온 가장 큰 자산은 환자 경험과 인간 사랑의 문화입니다. 환자가 가장 존중받는 병원이라는 가치를 우리 병원만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만들겠습니다."지난 1월 취임한 이성진 순천향대서울병원장(안과 교수)은 2일 "친절을 넘어 진료 태도와 조직 문화 전반에서 환자를 대하는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신임 원장은 1991년 순천향대의대를 졸업하고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건강과학CEO과정 원장, 순천향대서
순천향대서울병원 "환자가 가장 존중받는 병원으로 혁신할 것"

어떻게 죽을 것인가? [김현정의 준비된 노후]

사람들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을 묻는다.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같은 질문에는 익숙하다. 그러나 정작 더 중요한 질문, 곧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평소 거의 이야기하지 않는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지만 우리는 늘 닥쳐서야 그 말을 꺼낸다.그래서 준비되지 않은 마지막 순간에는 환자의 뜻보다 가족의 불안이 앞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막연한 의무감이 판단을 대신
어떻게 죽을 것인가? [김현정의 준비된 노후]

국내 첫 생성AI 의료기기 허가…숨빗AI '에이아이 리드 CXR'

국내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의료기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를 받았다. 임상시험 결과, 현장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X선 영상 판독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이 입증된 데에 따른 조치다.1일 식약처에 따르면 흉부 X선 영상을 생성형 AI 기술로 분석해 생성한 예비 소견서로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을 보조하는 숨빗AI의 디지털 의료기기 '에이아이 리드 CXR'이 이날 허가됐다.이 제품은 흉부 X선 영상에서 병변 위치나 질병 유무, 중
국내 첫 생성AI 의료기기 허가…숨빗AI '에이아이 리드 CXR'

필요한 한약인데 공급난 허덕여…한의약진흥원, 30품목 생산 지원

의료 현장에서 수요는 있지만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소량 소비 한약재에 대해 생산 지원이 추진된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오는 10일까지 '소량 소비 한약재 규격화 사업'에 참여할 생산기관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요 대비 생산과 유통이 원활하지 않은 한약재를 상대로 규격품 생산을 지원해 의료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소량 소비 품목은 수요 예측이 어렵고 재고 부담이 커 민간에서 생산이 기피돼 일부 품목은 공급
필요한 한약인데 공급난 허덕여…한의약진흥원, 30품목 생산 지원

오지도 않은 환자 왔다?…건강보험 거짓청구 의료기관 44곳 적발

서울 송파구 소재의 한 한의원은 온 적도 없는 환자를 꾸며내는 방식으로 진찰료, 처치료 등을 건강보험에서 총 8607만 원 받아냈다. 총 3년간 이런 불법행위를 저지른 이 기관은 부당이득금 환수에 과징금 4억 3038만 원, 사기죄 고발 등의 처분을 받았다.보건복지부는 이 사례를 포함해 건강보험 요양급여 비용을 거짓 청구한 의료기관 명단을 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홈페이지에 6개월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공표된 기관은 총 44곳으로
오지도 않은 환자 왔다?…건강보험 거짓청구 의료기관 44곳 적발

韓-인니, AI 기본의료 협력…건강권 보장, 원격협진 추진

정부가 인도네시아와 인공지능(AI)을 통해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일에 협력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는 1일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인적자원개발문화조정부와 AI 기본의료 및 인적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국은 AI 기술을 활용해 모든 국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AI 기본의료'를 최우선 협력과제로 삼고 추진한다.구체적으로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을 위한 AI 기반 공중보건, AI 시대 디지털
韓-인니, AI 기본의료 협력…건강권 보장, 원격협진 추진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