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中전문가 "韓, 중동전쟁 잘 대응 중이나…장기화시 도전 직면"

중국의 한반도 전문가가 중동 전쟁으로 인해 한국 에너지, 금융, 산업체인, 안보 체계까지도 영향을 주고 있다며 "중동발 위기로 한국이 발전 모델과 안보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잔더빈 상하이대외경제무역대학 한반도연구센터 주임은 2일 관영 환구시보에 기고한 글에서 "중동 전쟁은 한국 경제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에너지 비용 급등으로 산업 체계에 연쇄 충격을 주고 있으며 나프타 공급 부족으로 다양
中전문가 "韓, 중동전쟁 잘 대응 중이나…장기화시 도전 직면"

中총리, 중동발 위기 속 "에너지 구조조정·신형 전력망 구축"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중부 쓰촨성을 방문하고 에너지 구조조정 및 최적화에 속도를 낼 것을 당부했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이 2일 보도했다.리 총리는 지난달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쓰촨성을 시찰하고 "에너지 안전의 새로운 전략을 잘 실행하고 혁신을 선도하며 자원 우위를 발휘하고 녹색 전력 공급을 지속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는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전세계적으로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로
中총리, 중동발 위기 속 "에너지 구조조정·신형 전력망 구축"

'전기차 첫 흑자' 샤오미, 테슬라 임원 잇따라 영입…확장 가속

샤오미가 테슬라 임원 출신을 잇따라 영입하며 전기차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목표로 제시했던 55만대 인도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2일 중국 훙신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 생산제조 부사장을 지냈던 쑹강은 최근 샤오미로 자리를 옮겼다.쑹강 전 부사장은 샤오미 전기차 공장을 이끌고 있는 지궈웨이와 협력할 예정이다.현지 언론은 쑹 전 부사장의 샤오미 합류가 생산 규모와 인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기차 첫 흑자' 샤오미, 테슬라 임원 잇따라 영입…확장 가속

트럼프, 주한미군 들먹이며 "韓 도움안돼"…호르무즈 미파병 불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에 맡기겠다면서 파병 요청에 응하지 않은 한국에 불만을 드러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미국의 문제가 아니라는 취지로 발언하던 도중 "유럽 국가들이 하게 두자. 한국이 하게 두자"고 주장했다.한국을 향해서는 주한미군 주둔 사실까지 거론하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그는 "그런데 (한국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트럼프, 주한미군 들먹이며 "韓 도움안돼"…호르무즈 미파병 불만

일본·프랑스 정상, 중동사태 협력·핵심광물 공급망 공조 합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일 도쿄에서 만나 이란을 둘러싼 중동 정세와 경제 안보 등 국제 현안에 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NHK 방송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포함한 중동 정세의 안정화를 위해 공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마크롱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약 3년 만에 이뤄졌다.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는 중동 문제였다. 두 정상은 사실상 봉쇄된
일본·프랑스 정상, 중동사태 협력·핵심광물 공급망 공조 합의

中 "1000km 日미사일 배치, 방어 범위 넘어서…심각한 우려"

중국은 일본 정부가 국내에 처음으로 장거리 미사일을 배치한 데 대해 "신형 군국주의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일본 측의 움직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마오닝 대변인은 "일본은 반격 능력(적 기지 공격 능력)이라는 명목으로 공격용 무기를 배치해 자위와 전수 방위의 범위를 훨씬 넘어섰다"며 "이는 '카이로 선언', '포츠담 선언' 등 국
中 "1000km 日미사일 배치, 방어 범위 넘어서…심각한 우려"

정부, 중국인 비자 발급 요건 완화…中 "교류증진 긍정적"

중국은 우리 정부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복수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한 데 대해 "교류 증진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중한 양국이 인적 교류의 편리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은 양국 국민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교류를 증진하는 데 유리하다"고 말했다.앞서 우리 법무부는 최근 단기 체류자격 사증발급 및 체류 관리지침을 개정하고 지난달 30일부터 이를 시행하고 있다.이번 조치에
정부, 중국인 비자 발급 요건 완화…中 "교류증진 긍정적"

中, 캄보디아 스캠 핵심 후이원그룹 회장 압송…北암호화폐 세탁도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온라인 사기(스캠) 범죄에 연관된 후이원그룹의 리슝 회장이 중국으로 압송됐다고 중국 관영 CCTV가 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리 회장은 캄보디아 스캠 사건의 주범인 프린스그룹 산하 후이원그룹의 회장을 지내면서 카지노 운영, 사기, 불법 경영, 범죄 수익 은닉 등 여러 범죄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중국 공안부는 "천즈 프린스그룹 회장과 관련된 핵심 인물인 리 회장을 성공적으로 압송했다"며 "이는 중국과 캄보디아가
中, 캄보디아 스캠 핵심 후이원그룹 회장 압송…北암호화폐 세탁도

"프랑스, 6월 G7 정상회의에 시진핑 초청 최종 보류…日 반대"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프랑스가 오는 6월 G7 정상회의에 결국 중국을 초청하지 않기로 확정했다.아사히신문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은 1일 해당 방침을 밝혔다.이번 G7 정상회의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동부 에비앙에서 열린다. 프랑스는 인도·한국·브라질·케냐를 초대할 예정이다.앞서 미국 언론은 지난해 11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초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중국을 G7 정상회
"프랑스, 6월 G7 정상회의에 시진핑 초청 최종 보류…日 반대"

이란 전쟁에 비료값 폭등…'최대 생산국' 中 조용히 웃는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비료 시장까지 강타하면서 아시아 국가들의 식량 안보에 비상이 걸렸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세계 최대 비료 생산국인 중국이 이 과정에서 비료를 외교적 지렛대로 활용하며 동남아시아에 정치적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를 맞이했다고 31일(현지시간) 분석했다.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질소 비료인 요소 가격은 전쟁 발발 전 톤당 약 400달러(60만 원)에서 최근 700달러(105만 원)까지 치솟았다.
이란 전쟁에 비료값 폭등…'최대 생산국' 中 조용히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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