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서울대병원 연구진, 인종 편향 없앤 의료용 안면 익명화 AI 개발

의료 영상에서 진단에 필수적인 피부 병변은 원본 그대로 보존하고, 환자의 신원만 가상의 얼굴로 효과적으로 익명화하는 AI 기술이 개발됐다.연구팀이 개발한 이 AI는 기존 모델의 낮은 얼굴 생성 품질과 중대한 한계점이었던 인종 편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익명화된 이미지에서도 98.9%의 높은 정확도로 안면 질환을 유지해, 앞으로 어떤 인종이든 차별 없이 안전하게 의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이동헌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서울대병원 연구진, 인종 편향 없앤 의료용 안면 익명화 AI 개발

서울동부교육지원청-동대문소방서, 합동훈련 상시 협의체계 구축

서울시동부교육지원청은 2일 동대문소방서와 2026학년도 학교·소방서 합동훈련 계획을 발표하고, 합동훈련 상시 협의체계 구축 등 소방안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생과 교직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한다. 훈련 일정 사전 조율과 맞춤형 행정 정보 제공을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학교·소방서 소방 합동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학
서울동부교육지원청-동대문소방서, 합동훈련 상시 협의체계 구축

순천향대서울병원 "환자가 가장 존중받는 병원으로 혁신할 것"

"순천향이 지금까지 쌓아온 가장 큰 자산은 환자 경험과 인간 사랑의 문화입니다. 환자가 가장 존중받는 병원이라는 가치를 우리 병원만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만들겠습니다."지난 1월 취임한 이성진 순천향대서울병원장(안과 교수)은 2일 "친절을 넘어 진료 태도와 조직 문화 전반에서 환자를 대하는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신임 원장은 1991년 순천향대의대를 졸업하고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건강과학CEO과정 원장, 순천향대서
순천향대서울병원 "환자가 가장 존중받는 병원으로 혁신할 것"

[인사]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과장급 △복지돌봄인공지능정책과장 서민수*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부산시, 전국 최초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 전용차량' 100% 구축

부산시가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 전용 차량 100% 구축을 완료하고 2일 오전 시청에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는 취약계층 가구에 화재 및 활동량 감지기 등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위급 상황시 신속 출동하는 예방적 돌봄 사업이다.이번 전용 차량 보급은 향토기업 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부산 지역 내 17개 전 사업 수행기관
부산시, 전국 최초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 전용차량' 100% 구축

부산시, 전국 최초 '지역외상거점병원' 2곳 지정…외상환자 골든타임 사수

부산시가 중증외상 환자의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결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역 외상 거점병원' 2곳을 선정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의료기관은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이다. 시는 각 기관에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외상환자 전담 인력을 확보하고 우선 소생실 등 24시간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도록 도울 계획이다.시는 "거점병원이 환자의 초기 평가와 안정화 치료를 전담하고, 고난도 수
부산시, 전국 최초 '지역외상거점병원' 2곳 지정…외상환자 골든타임 사수

익산시, 고병원성 AI 차단 '총력'…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전북 익산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함열읍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방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 중이라고 1일 밝혔다.이번 고병원성 AI 발생은 지난 1월 만석동 육용종계 농장에 이어 지역 내 2번째 사례다.시는 AI 발생 농장에 대해 출입 통제와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사육 중인 17만여 마리의 가금류를 전량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시는 또
익산시, 고병원성 AI 차단 '총력'…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필요한 한약인데 공급난 허덕여…한의약진흥원, 30품목 생산 지원

의료 현장에서 수요는 있지만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소량 소비 한약재에 대해 생산 지원이 추진된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오는 10일까지 '소량 소비 한약재 규격화 사업'에 참여할 생산기관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요 대비 생산과 유통이 원활하지 않은 한약재를 상대로 규격품 생산을 지원해 의료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소량 소비 품목은 수요 예측이 어렵고 재고 부담이 커 민간에서 생산이 기피돼 일부 품목은 공급
필요한 한약인데 공급난 허덕여…한의약진흥원, 30품목 생산 지원

사기 당해 신불자된 20대 청년 새 삶…'국민취업제도' 실질 효과

20대 청년 A 씨는 사기 피해로 신용불량자가 돼 지난해 할머니 집으로 피신까지 해야 했다. 채무로 생계와 주거가 불안정한 탓에 취업을 시도하기도 어려웠다.그러나 지역 고용센터의 지원사업을 접한 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심리안정과 직업훈련,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종합적인 도움 끝에 A 씨는 취업에 성공해 당당히 자립하는데 성공했다.정부의 맞춤형 고용서비스 '국민취업제도'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1일 대전지방고
사기 당해 신불자된 20대 청년 새 삶…'국민취업제도' 실질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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