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해상봉쇄 시작…이란, 강하게 '협상 원한다' 연락"

트럼프 "해상봉쇄 시작…이란, 강하게 '협상 원한다' 연락"

"핵포기 동의 없이는 합의 절대 불가"
"타국가들 봉쇄 지원 제안, 필요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이 협상을 원한다고 연락해 왔다고 밝히면서, 핵무기 보유를 허용하는 합의는 없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아침 적절한 사람들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그들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트럼프는 "이란은 매우 강하게 합의를 원하고 있다"며 "그들이 (핵을 포기하기로) 동의하지 않으면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회담의 쟁점이 무엇이었느냐는 질문에 트럼프는 "핵에 관한 것이었다"라고 재차 확인하면서 "우리는 많은 것에 동의했지만, 그들은 핵과 관련된 부분에는 동의하지 않았다"면서도 "나는 그들이 결국 동의할 것이라고 거의 확신한다"고 말했다.이 같은 발언은 미국이 미 동부 시간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

트럼프 "해상봉쇄 시작…이란, 강하게 '협상 원한다'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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