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공무원도 노동절 쉰다"…헌법소원도 냈던 원주시노조 '환영'

노동절(옛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이 올해부터 공무원도 쉴 수 있는 법정공휴일이 될 예정인 가운데,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히 원공노는 그간 공무원의 노동절 휴식예외 문제를 지적하며 헌법소원도 내는 등 노동절 제도개선에 집중해왔다.원공노는 1일 입장문을 통해 "노동절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며 "이제 국무회의를 거쳐 대통령이 공포하면 당장 이번 노동절부터 휴일 적용을 받게
"공무원도 노동절 쉰다"…헌법소원도 냈던 원주시노조 '환영'

신안군, 지방자치경영대상 '일자리창출' 대상 수상

전남 신안군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일자리창출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신안군에 따르면 지방자치경영대상은 민선 1기 출범 이후 1996년 시작한 상으로 지방행정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준다.군은 △어선구입 임대 사업 △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 △신안형 노인 일자리 사업 △자활사업 바리스타 전문화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
신안군, 지방자치경영대상 '일자리창출' 대상 수상

입사 6개월 만에 숨진 전주페이퍼 노동자…1년9개월 만에 산재 승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북지역본부가 2년 전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숨진 고(故) 박정현 씨에 대해 '산업재해'가 승인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사측의 공식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민주노총 전북본부는 1일 성명에서 "전날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가 박 씨 사망에 대해 산업재해를 승인하는 결정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씨는 2024년 6월 16일 전주페이퍼 공장 3층 설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남의 한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전주페
입사 6개월 만에 숨진 전주페이퍼 노동자…1년9개월 만에 산재 승인

민주노총 대전본부 "안전공업 참사, 감독기관 점검해야"

민주노총 대전본부가 1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앞에서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재해 근절과 노동안전 보장을 재차 강조했다.이들은 "여전히 일터에서 사람이 떨어져 죽고, 깔려 죽고, 과로로 죽는다"며 "중대재해를 근절하겠다는 정부의 약속과 달리 현실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반도체 산업과 K-컬처의 이면에는 직업병, 과로,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존재한다"며 "노동자들은 죽음조차 차별받아 왔다
민주노총 대전본부 "안전공업 참사, 감독기관 점검해야"

외국인 노동자 '식사 미제공·폭언' 의혹…노동부, 기획감독 착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식사 미제공과 폭언, 노조 탈퇴 강요 의혹이 제기된 사업장에 대해 정부가 기획감독에 착수한다.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노동행위 여부는 물론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전반을 들여다볼 방침이다.1일 고용노동부는 한 언론 보도로 논란이 제기된 충북 소재 해당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기획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앞서 해당 언론은 근로계약상 1일 3식을 제공하기로 되어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욕설 및 폭언을 하며 노동
외국인 노동자 '식사 미제공·폭언' 의혹…노동부, 기획감독 착수

노봉법 3주차, 시정신청 '5→44→104건' 급증…공공→건설로 갈등 확산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 시행 이후 노사 간 교섭 절차를 둘러싼 갈등 조짐이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시행 3주 만에 중앙노동위원회에 접수된 관련 조정 신청이 267건에 달한 가운데, 특히 분쟁 성격이 강한 교섭요구 공고 관련 시정신청이 '5건→44건→104건'으로 급증하며 갈등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또한 초기 공공부문에 집중됐던 갈등 조짐은 최근 들어 건설업 등 민간 산업으로 번지는 흐름이다. 현대건설·삼성물산·대우건설·DL이앤씨·
노봉법 3주차, 시정신청 '5→44→104건' 급증…공공→건설로 갈등 확산

5월1일 노동절, 올해부터 공무원·교사·택배기사도 쉰다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근로자의 날)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다.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재석 199명 중 찬성 194명, 반대 2명, 기권 3명으로 가결했다.당초 노동절은 1994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으나, 법정 공휴일에는 포함되지 않아 적용 대상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돼 왔다.이에 따라 공무원, 교사, 택배기사, 플랫폼 종사자 등 특수고용직 노동자는
5월1일 노동절, 올해부터 공무원·교사·택배기사도 쉰다

속보 5월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법 국회 통과

 5월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법 국회 통과

'음료 3잔 알바생 고소'에 노동부 칼 뺐다…청주 전역 카페 감독

청주의 한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임의로 마셨다는 이유로 점주로부터 고소당한 사건과 관련, 고용노동부가 해당 카페에 대한 기획감독에 착수했다.31일 노동부는 해당 지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진정 사건이 접수됐고, 언론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사건인 만큼 각종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5∼10월 청주의 한 저가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 퇴근
'음료 3잔 알바생 고소'에 노동부 칼 뺐다…청주 전역 카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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