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중과 앞두고 증여 급증…서울 1345건, 3년여 만 최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집합건물 증여가 급증했다.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 증여 건수는 1345건으로, 2022년 12월(2384건) 이후 39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서울 집합건물 증여는 올해 들어 증가세를 보였다. 1월 785건에서 2월 903건으로 늘었고, 지난달에는 다시 1000건을 넘어섰다. 정부가 오는 5월 6일부터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기로 하면서 절세 수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