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ㆍ통계

정부, 전국 1만개 주유소 가격 모니터링…쌀·계란·고등어 할인 지원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불합리한 가격 인상을 막기 위해 전국 1만 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 모니터링에 나서는 한편, 쌀·계란·고등어 등 민생 품목에 대해 다음 달까지 150억 원 규모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중동전쟁 물가대응팀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3월 소비자물가 동향과 민생물가 특별관리 품목 가격동향 등을 점검했다.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중동전쟁 등의 영향으로 석유류
정부, 전국 1만개 주유소 가격 모니터링…쌀·계란·고등어 할인 지원

3월 부산 소비자물가지수 1년 전보다 2.0%↑…3개월 연속 상승

부산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과 비교해 2.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보다는 0.3% 상승했다.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 등 458개 품목의 평균 가격 변동을 측정한 지수다.2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3월 부산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 기준)는 118.74로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년 동월 대비 부산 소비자물가
3월 부산 소비자물가지수 1년 전보다 2.0%↑…3개월 연속 상승

3월 물가 2.2%↑…'중동 쇼크'에 석유류 3년5개월래 최대 상승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2%를 기록하며 오름폭이 확대됐다.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발발 여파가 국내 석유류 가격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반면 농산물 등 농축수산물 가격은 하락 전환하며 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6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80(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이는 지난 1월과 2월 상승률
3월 물가 2.2%↑…'중동 쇼크'에 석유류 3년5개월래 최대 상승

속보3월 소비자물가 2.2%↑…석유류 급등에 상승폭 0.2%p 확대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2% 오르면서, 2월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80(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올랐다.특히 석유류가 9.9% 뛰며 전체 물가를 0.39%포인트(p) 끌어올렸다.월별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8월(1.7%), 9월 2.1%, 10월 2.4%, 11월 2.4%, 12월 2.3%를 기록했다. 이어 올
3월 소비자물가 2.2%↑…석유류 급등에 상승폭 0.2%p 확대

2월 온라인쇼핑 22.5조 '역대 최대'…설 연휴에 '여행·문화 수요' 증가

지난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2조 5974억 원으로 2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설 연휴 영향으로 농축수산물과 여행, 문화 등 거래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2조 5974억 원으로 전년(21조 3466억 원)보다 5.9%(1조 2507억 원) 증가했다.2017년 통계 개편 이후 2월 기준 역대 최대 금액이다.상품군별로는 음
2월 온라인쇼핑 22.5조 '역대 최대'…설 연휴에 '여행·문화 수요' 증가

사업재편 기간 3→5년 확대, 위기 산업 조기 개입…기업활력법 국회 통과

정부가 위기 산업을 조기에 파악해 기업에 사업 재편을 권유하고, 사업 재편 기업을 5년 동안 지원할 수 있게 된다.산업통상부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글로벌 공급과잉, 보호무역주의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기업의 사업재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사업재편 유형에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이 추가되고, 과잉 공급·공급망안정·산업위기지역 유형의
사업재편 기간 3→5년 확대, 위기 산업 조기 개입…기업활력법 국회 통과

작년 사교육비 月 45.8만원, 참여율 75.7%…국민소득·가구 지출 동반 상승

지난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5만 8000원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사교육 참여율도 75.7%로 전년(80%)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만 6855달러로 전년(3만 6745달러)보다 증가했고,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액은 293만 9000원으로 전년(289만 원)보다 4만 9000원 증가했다.국가데이터처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 한국의 사회지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학생 1인당
작년 사교육비 月 45.8만원, 참여율 75.7%…국민소득·가구 지출 동반 상승

지난해 韓 총인구 5168만명…2072년엔 3622만명으로 줄어든다

지난해 우리나라 총인구는 5168만 명으로 집계됐다. 합계출산율은 0.80명, 출생아 수는 25만 4500명으로 두 지표 모두 2년 연속 증가했다. 그러나 저출산·고령화 추세는 여전히 지속돼 2072년 총인구는 3622만 명까지 줄어들 전망이다.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한국의 사회지표'를 보면 지난해 총인구는 5168만 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0~14세 526만 명(10.2%), 15~64세 3591만 명(69.5%), 6
지난해 韓 총인구 5168만명…2072년엔 3622만명으로 줄어든다

이중근 회장 "출산장려금 1억 입사 하루 만에 받기도…바로 퇴사? 반환 없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저출산 기조가 국가 경쟁력을 해친다는 우려에 따라 실시한 '출산 장려금 1억원'이 나름 좋은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1억' 방침을 이어가겠다고 했다.이 회장(85)은 31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부영 직원들이 아이를 낳을 때마다 1억 원을 지급해 지금까지 134억 원, 즉 134명의 아이(출산한 직원이 아닌 태어난 아이 이름으로)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중근 회장 "출산장려금 1억 입사 하루 만에 받기도…바로 퇴사? 반환 없다"

'반도체 급등' 2월 산업 생산 2.5%↑…5년 8개월 만에 최대(종합2보)

지난달 전(全) 산업 생산이 반도체 생산 급증에 힘입어 전월 대비 2.5% 증가하며 5년 8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소비는 보합을 기록한 가운데, 설비투자는 11년 3개월 만에 가장 크게 늘었다.다만 3월부터는 중동사태가 반영되면서 일부 업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2026년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8.4(2020=100)로 전월 대비
'반도체 급등' 2월 산업 생산 2.5%↑…5년 8개월 만에 최대(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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