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내일 미세먼지 속 봄비 시작…최대 100㎜·수도권 20㎜ 곳곳 '벚꽃엔딩'

금요일인 3일은 오전 잔류 미세먼지에 더해 낮부터 국외 유입까지 겹치며 전국 대기질이 다시 나빠지겠고, 오후에는 제주를 시작으로 밤에는 중부와 남부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오르겠지만 일교차는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3일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충남·광주·전북에서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대전은 오전, 영남권은 오후에 '나쁨' 수준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오전에는 전일 잔류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내일 미세먼지 속 봄비 시작…최대 100㎜·수도권 20㎜ 곳곳 '벚꽃엔딩'

산림청, 인도네시아와 산불·탄소시장 개발 등 기후위기 대응 협력

산림청이 인도네시아와 산불 등 산림재난 관리, 산림탄소시장 개발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협력한다. 산림청은 인도네시아 산림부와 '산림분야 핵심 프로그램에 관한 기본약정(FA)' 및 '산불관리 및 산불피해지 복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한-인니 산림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박은식 산림청장과 라자 줄리 안토니 인도네시아 산림부 장관이 참석해 체결한 이번 협약에는 산림 및 맹그로브 숲의 지속가능한 관리, 산불 등 산림재난 관리,
산림청, 인도네시아와 산불·탄소시장 개발 등 기후위기 대응 협력

기후장관 "2부제 무의미? 티끌모아 태산…종량제 구매제한 없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3단계)' 격상에 따라 오는 8일 시행 예정인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의 실효성 논란과 관련해 "티끌 모아 태산"이라며 "공영주차장 5부제 등으로 불편이 발생하면 대중교통 이용을 고민하게 되고, 전기차 전환을 유도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종량제 봉투 사재기 논란과 관련해서는 "구매 제한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2일 라디오 방송 '김종배의 시선
기후장관 "2부제 무의미? 티끌모아 태산…종량제 구매제한 없다"

익산 함열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14만 마리 살처분

전북도는 익산시 함열읍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확진은 올 동절기 도내 9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사례다. 전국적으로는 61번째다.해당 농장엔 H5형 항원 확인 직후 초동대응팀이 즉시 투입돼 출입이 통제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사육 중이던 산란계 14만여 마리에 대해선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 중심 반
익산 함열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14만 마리 살처분

2부제로 공공 '꽁꽁' 묶었다…주차 제한 민간까지 수요억제 '신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하며 8일부터 공공 차량 2부제가 시행된 데는 국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공직사회에 준비 시간을 부여하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당초 6일 시행이 유력했지만, 일주일의 유예 기간을 두고 제도 안착과 현장 혼선을 줄이는 데 방점을 찍었다.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기존 5부제보다 운행 제한 강도를 크게 높인 것이 핵심이다. 단순히 참여를
2부제로 공공 '꽁꽁' 묶었다…주차 제한 민간까지 수요억제 '신호'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로 강화…공영주차장은 민간도 '5부제'(종합)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존 승용차 5부제를 2부제(홀짝제)로 강화하고,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인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른 수요관리 강화 조치다. 시행 기간은 4월 8일부터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민간 차량 부제는 여전히 자율 시행을 유지하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5일 중 하루는 이용이 제한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로 강화…공영주차장은 민간도 '5부제'(종합)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 시행…공영주차장은 민간도 '5부제' 적용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존 승용차 5부제를 2부제(홀짝제)로 강화하고,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3단계인 '경계' 단계로 격상 발령된 데 따른 수요관리 강화 조치다.민간 차량 부제는 여전히 자율 시행을 유지하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5일 중 하루는 이용이 제한된다.지자체·공공기관·국공립대 1.1만곳 대상…홀수일엔 홀수 차량 운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 시행…공영주차장은 민간도 '5부제' 적용

한강청, 녹색기업 기술지원 참여 기업 모집…10일까지 접수

한강유역환경청은 기업의 자발적인 친환경경영(ESG) 체계 구축을 돕기 위해 10일까지 ‘녹색기업 기술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참여 대상은 서울·인천·경기 지역 사업장 또는 기업(법인)이다. 신규 녹색기업 지정을 희망하거나 친환경경영(ESG) 관련 실무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한강청은 신청기업의 업종과 지역, 희망 분야 등을 고려해 21개 관할 녹색기업을 통해 1:1 기술지원을 한다. 녹색기업의 실무 경
한강청, 녹색기업 기술지원 참여 기업 모집…10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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