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비올리스트 이상윤,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 종신 수석 선임

비올리스트 이상윤(36)이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종신 수석으로 선임됐다.2일 유럽 매니지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상윤은 지난 3월 말 단원 투표를 거쳐 종신 임용이 결정됐다. 그는 2025년 9월 이 악단의 비올라 수석으로 입단했다.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864년 설립된 독일의 대표적인 악단이다.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과 로베르트 슈만이 지휘자를 지내는 등 독일 음악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재 상임 지휘자는 헝
비올리스트 이상윤,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 종신 수석 선임

서울예술단 대표 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 귀환…주호민 웹툰 원작

오는 6월,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 '신과 함께_저승편'이 돌아온다.서울예술단은 6월 13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놀(NOL)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이 작품은 주호민 작가의 인기 웹툰 '신과 함께'를 원작으로 한다. 2015년 초연 이후 2017년, 2018년, 2023년 무대에 올랐고, 이번에 다섯 번째 시즌으로 관객을 만난다.작품은 제주 신화를 바탕으로 한 서사는 평
서울예술단 대표 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 귀환…주호민 웹툰 원작

'창의인재동반사업' 교육생 300명 모집…멘토 150명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이 다양한 콘텐츠 분야 플랫폼 기관과 함께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의교육생 300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선발은 지난 3월 뽑힌 15개 플랫폼 기관이 맡는다. 기관들은 영상·애니메이션, 웹툰·스토리, 게임, 음악·공연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예비 창작자를 받아 분야별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한다.올해 멘토링은 현장성을 더 넓혔다. 디즈니플러스 오
'창의인재동반사업' 교육생 300명 모집…멘토 150명 참여

대전시 지원 다큐멘터리 ‘정뱅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본선 진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한 다큐멘터리 영화 '정뱅이'가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SIEFF) 한국경쟁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전 세계 119개국 총 2133편 작품과 치열한 경쟁을 하여 '정뱅이'가 최종 39편의 본선 진출작에 포함된 것이다.이 작품은 지난 2024년 7월 기록적인 폭우로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겼던 대전 정뱅이 마을의 실제 수해 생존 기록과 주민들의 회복 과정을 담아냈다. 자연재해가 남긴 상처를 응시
대전시 지원 다큐멘터리 ‘정뱅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본선 진출

강화도 조약 150년…도전과 응전 담은 '특별 사진전' 개최

강화도사진연구소는 강화도 조약 체결 후 150년이 흐른 올해, 특별 사진전 '강화도 문명의 문에서 미래를 보다: 도전과 응전의 150년'을 라파밀리아 갤러리에서 개최한다.30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의 "문명은 시련이라는 도전에 성공적으로 응전할 때 성장한다"는 통찰을 바탕으로, 1876년 이후 강화도가 겪어온 격동의 세월을 세 가지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재구성했다.첫 번째 섹션은 국권 위기 속에서 민족의 생명력을 지켜낸
강화도 조약 150년…도전과 응전 담은 '특별 사진전' 개최

"존재 이유부터 다시"…김정환 PD, AI 시대 공영미디어 대전환 주문

"인공지능(AI) 시대, 공영 미디어는 '신뢰와 연결의 디지털 인프라'로 진화해야 합니다."KBS 미디어연구소 김정환 PD는 지난 1일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특강에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공영 미디어의 존재 이유와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경영학 박사이기도 한 김 PD는 먼저 공영 미디어의 위기를 단순한 시청률이나 광고 감소 문제가 아닌, 보다 근본적인 구조적 위기로 규정했다. 특히 무선주파수(RF) 기반 지상파 플랫폼의 경쟁력 약
"존재 이유부터 다시"…김정환 PD, AI 시대 공영미디어 대전환 주문

37인 무용가가 펼치는 '득무의 순간'…국립정동극장 '세실풍류'

오랜 수련으로 자신만의 춤 세계를 구축해 온 춤꾼 37인이 전통춤의 매력을 선보인다.국립정동극장은 오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수 수·금요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세실풍류 득무(得舞)의 순간'(이하 세실풍류)을 무대에 올린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세실풍류'는 국내 전역에서 활동 중인 무용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이번 공연은 '봄'을 배경으로 전통춤의 흐름을 단계적으로 조명한다. 전통춤이 시작되고, 점차 깊
37인 무용가가 펼치는 '득무의 순간'…국립정동극장 '세실풍류'

"한국현대미술 60년사 조망"…국립현대미술관, 'MMCA 아카데미'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이 성인 대상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2026 MMCA 아카데미'를 이달부터 11월까지 서울관에서 개최한다.지난해 운영된 시즌 1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연 2회 시즌제로 확대 운영하며, 회당 250명 규모의 대규모 강연 형식으로 개편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주요 사건과 전시 중심으로 조망한다. 상반기(시즌 2)는 '한국미술의 실험, 현실, 혼성'을 주제로 1960~
"한국현대미술 60년사 조망"…국립현대미술관, 'MMCA 아카데미'

"예술로 경계를 허물다"…한남동 새 예술 지형도 '오엠지' 개관

한남동에 동시대 예술 갤러리와 신경다양성 작가들을 위한 스튜디오를 결합한 복합 예술 공간 '오엠지'(OMG)가 문을 열었다. 차민호·이지혜 공동대표가 설립한 이곳은 예술을 매개로 서로 다른 존재들이 교차하고 확장되는 장을 지향한다.OMG는 두 가지 핵심 정체성으로 운영된다. 차민호 대표가 명명한 '오디너리 모멘츠 갤러리'(Ordinary Moments Gallery)는 장애를 특별함이 아닌 평범한 삶의 가치로 바라보고, 작가의 사유를 있는 그대
"예술로 경계를 허물다"…한남동 새 예술 지형도 '오엠지' 개관

"현대미술 거장·신예 한자리에"…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챕터 파이브 - 프롬 디PMA 콜렉션(CHAPTER FIVE – FROM THE APMA COLLECTION)'을 8월 2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키키 스미스, 로즈 와일리, 백남준, 이불 등 국내외 현대미술계를 상징하는 작가 40여 명의 작품 80여 점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전시의 한 축은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는 동시대 해외 작가들이 담당한다. 신화와 여성성을 탐구해 온
"현대미술 거장·신예 한자리에"…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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