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리스트 이상윤,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 종신 수석 선임
비올리스트 이상윤(36)이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종신 수석으로 선임됐다.2일 유럽 매니지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상윤은 지난 3월 말 단원 투표를 거쳐 종신 임용이 결정됐다. 그는 2025년 9월 이 악단의 비올라 수석으로 입단했다.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864년 설립된 독일의 대표적인 악단이다.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과 로베르트 슈만이 지휘자를 지내는 등 독일 음악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재 상임 지휘자는 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