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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중수청, 당정 이견 없다…한병도 본인 실수 인정"

靑 "중수청, 당정 이견 없다…한병도 본인 실수 인정"

청와대는 12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정부가 발표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과 관련해 "당정 이견이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한 원내대표가 본인의 실수를 인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 원내대표가 페이스북에 수정 글을 올렸다고 들었다. 당정 간 이견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비서관은 "당내 국회의원 사이에서 검찰개혁, 그중에서 공소청·중수
메타가 쏘아 올린 원전株 랠리…두산에너빌 4%대 강세[핫종목]

메타가 쏘아 올린 원전株 랠리…두산에너빌 4%대 강세[핫종목]

원전주가 줄줄이 상승했다. 메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원전 관련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원전주 전반에 훈풍이 불어왔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 거래일 대비 3900원(4.63%) 오른 8만 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9만 400원까지 오르며 약 2개월 만에 장중 9만 원선을 돌파하기도 했다.이밖에 현대건설(000720)(20.18%)
삼성전자, 외국인 9500억원 순매도에 반락…약보합 마감[핫종목]

삼성전자, 외국인 9500억원 순매도에 반락…약보합 마감[핫종목]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005930) 주식을 9000억 원 이상 순매도하면서 주가도 약보합으로 마감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0.14%) 내린 13만 8800원에 장을 마쳤다.장 초반 2.15% 오른14만 2000원까지 터치했던 주가는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하며 1.51% 내린 13만 6900원을 찍기도 했다.삼성전자 주가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 영향이 컸다.이날 외국인의 순매도 1위 종목은 삼성전
中, 트럼프 이란 군사개입 검토에 "무력 반대…내정간섭 말아야"

中, 트럼프 이란 군사개입 검토에 "무력 반대…내정간섭 말아야"

중국은 12일 이란 전역에서 격화하는 반(反)정부 시위와 관련, 미국이 군사적 선택지를 포함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데 대해 "국제 관계에서 무력을 사용하거나 무력을 사용해 위협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비판했다.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이란 정부와 국민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가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마오닝 대변인은 "우리는 일관되게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반대하
中무역협상 부대표에 장청화…4월 트럼프 방중 준비 해석

中무역협상 부대표에 장청화…4월 트럼프 방중 준비 해석

중국 국제무역협상 부대표가 새로 임명됐다. 오는 4월로 예상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준비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12일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 따르면 상무부 국제무역협상 부대표(차관급)에 장청화 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위원이 임명됐다.1977년인 장청화 부대표는 상무부 조양법률사(司·국) 부국장, 산업안전수출입통제국 국장 등을 역임했다. 미중 간 투자협정 협상 실무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외교가에서는 중국 측이
저항의 상징 된 이란 여성…히잡 벗고 하메네이 사진 태워 담뱃불로

저항의 상징 된 이란 여성…히잡 벗고 하메네이 사진 태워 담뱃불로

반정부 시위가 2주를 넘긴 이란에서 한 여성이 히잡을 벗은 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태워 담뱃불로 쓰는 영상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달 28일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며 최소 수백 명이 숨진 가운데 이번 영상이 이란 지도부를 향한 저항의 상징으로 떠오른 것이다.이란에서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훼손하는 행위는 체제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간주돼 엄격하게 처벌된다. 여성이 히잡을 쓰지 않고 공개적으로 흡연
특검, 이상민 전 장관 징역 15년 구형…"친위쿠데타 가담"(종합)

특검, 이상민 전 장관 징역 15년 구형…"친위쿠데타 가담"(종합)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중형을 구형했다.특검팀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 심리로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특검팀은 먼저 이 사건에 관해 "국민이 독재와 싸워 피땀으로 일군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고 규정하며 "이 사건 내란은 친위 쿠데타로써 군·경찰이라는 국가에
"머리 터지듯 쓰러져 피 토해"…美 베네수에 극초단파 무기 썼나

"머리 터지듯 쓰러져 피 토해"…美 베네수에 극초단파 무기 썼나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지난 3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 당시 미국이 베네수엘라군을 상대로 '음파 무기'를 사용했다는 주장을 공유했다.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레빗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에서 "잠깐 멈추고 읽어보라"며 친트럼프 인플루언서 마이크 네터의 X 게시물을 공유했다. 게시물은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베네수엘라군 인터뷰를 "소름 끼칠 정도로 생생하다"며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채 소개했다.네터에 따르면 베네수엘
세종 전셋값 25주 연속 전국 1위…올해 입주 '제로' 전세난 심화

세종 전셋값 25주 연속 전국 1위…올해 입주 '제로' 전세난 심화

세종 전셋값이 전국 1위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 아파트 입주 물량이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입주 절벽에 들어서면서 전세시장 불안이 더 커지고 있다. 전세수급지수와 단지별 전셋값 흐름을 감안할 때 세종이 일시적 변동을 넘어 구조적인 ‘전세 품귀’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세종 아파트 전셋값 25주 연속 상승…수급 불균형 심화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 세종시 아파트 전세가격은 평균 0.25% 오르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코빗 "FIU '과태료 27억' 처분 수용…지적 사항 조치 완료"

코빗 "FIU '과태료 27억' 처분 수용…지적 사항 조치 완료"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으로 27억 원대 과태료 처분을 받은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과태료 납부를 마쳤다. 처분 결정 후 기한 내 과태료를 자진 납부하면 20% 감액이 적용되는 규정에 따라 감액 혜택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코빗은 FIU에 과태료 납부를 마쳤다고 이날 밝혔다. 코빗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FIU의 과태료 부과 결정을 존중하며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지적 사항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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