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졸업 잇따르는 중견 건설사…정상화 시동에도 업황 불안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중견 건설사들이 잇따라 회생절차를 마무리하며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영진을 재정비하고 신규 사업에 나서는 등 재도약을 위한 행보에 돌입했다. 다만 건설 경기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자산 매각과 공공 발주 물량 확보를 통해 워크아웃 기반을 다지는 사례도 늘고 있다.대우조선해양건설, 10개월 만에 졸업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회생법원 제51부(김상규 법원장)는 지난해 말 대우조선해양건설에 대한 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