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美·우와 3자 회담 4~5일 재개…일부 쟁점에 확실한 진전"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은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에 확실한 진전이 있다며 미국·우크라이나와 오는 4~5일 3자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4~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두 번째 3자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당초 1일 예정이었지만 추가적인 일정 조율이 필요했다"고 말했다.페스코프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과정은 매우 복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