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민통선 대면 검문 73년 만에 역사 속으로…CCTV 체계 전환

검문소 4곳에 CCTV 30~40대 설치…야간엔 대면 검문 유지
강화 민통선 대면 검문 73년 만에 역사 속으로…CCTV 체계 전환
검문소 4곳에 CCTV 30~40대 설치…야간엔 대면 검문 유지
인천 강화군이 73년간 이어져 온 민간인출입제한지역(민통선) 대면 검문체계를 폐쇄회로(CC)TV 기반의 '스마트 출입체계'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민통선 검문소는 장기간 운영되며 주민 통행 불편을 초래했다. 출퇴근과 생업 등 일상 전반에 제약이 있었고, 외지 방문객 접근성 제한으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군은 이날 해병대 2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CCTV 기반 비대면 관찰체계로 전환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전환은

인천 검단~드림로 연결도로 8일 개통…계양·서울 접근성 향상

인천시는 검단지역 광역교통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검단~드림로 간 연결도로를 8일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개통되는 도로는 광역시도52호선(총연장19.7㎞)구간 일부로, 연장 3.59㎞의 왕복 4차로 규모다. 총사업비 1581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착공 이후 5년여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검단지구는 2021년 6월 최초 입주 이후 인구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광역교통 기반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나왔고, 계양 및 서울 방면으
인천 검단~드림로 연결도로 8일 개통…계양·서울 접근성 향상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제5회 공론장…'원도심 가치 재창조 방안' 논의

인하대학교가 인천 원도심의 가치 재창조 방안을 모색하는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제5회 공론장을 열고 원도심 재창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제5회 공론장은 '인천의 뿌리와 미래를 잇다 원도심 가치 재창조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김천권 인하대 행정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자들은 인천 원도심의 특수성을 고려한 재생 방향을 제시했다.첫 번째 발제자 박정은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과 커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제5회 공론장…'원도심 가치 재창조 방안' 논의

부평구, 테마의거리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

인천 부평구는 테마의 거리 일대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테마의 거리 일대는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전동킥보드 주행이 금지된다.구는 오는 12월까지 관련 집중 홍보·계도를 진행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부평구, 테마의거리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

'참여율 저조' 맹견사육허가제…인천시, 계도기간 연장

개물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이 인천에서도 연말까지 연장된다.인천시는 맹견사육허가제의 계도기간을 기존 종료시점인 2025년 10월 26일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맹견사육허가제는 맹견의 공격성과 소유자의 통제 능력 등을 평가해 허가 여부를 결정함으로써 사육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법 시행일 기준 맹견을 사육하는 사람은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소유자의
'참여율 저조' 맹견사육허가제…인천시, 계도기간 연장

반려견과 산책하던 60대, 달려든 개 말리다 손가락 절단 중상

경기 김포에서 반려견과 산책에 나선 60대 남성이 다른 개에 손을 물려 중상을 입었다.2일 경기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1분쯤 김포 통진읍 고정리에서 A 씨가 반려견과 산책 중 달려든 다른 개에 손을 물렸다.A 씨는 오른손 중지가 불완전 절단되는 피해를 봤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응급처치 후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경찰은 물림 사고를 낸 개 주인 B 씨(50대·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반려견과 산책하던 60대, 달려든 개 말리다 손가락 절단 중상

중부지방해경청 서해5도 경비단 신임 단장에…백종수 총경

백종수 총경이 제11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으로 취임했다.2일 중부지방해경청에 따르면 백 단장은 1997년 순경 경력 채용으로 해경에 입직한 후 서특단 소속 3005함장, 동해서 5001함장 등을 지냈다.백 단장은 특히 서해 북방한계선(NLL) 경비작전 관련 업무에 정통한 것으로 전해진다.백 단장은 "NLL과 서해5도 접경에서의 불법 외국 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각종 해양 사고 초동 조치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
중부지방해경청 서해5도 경비단 신임 단장에…백종수 총경

인천 영종도 테니스장서 심정지 60대 여성 사망

인천 영종도 테니스장에서 쓰러진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영종도의 한 테니스장에서 60대 여성 A 씨가 쓰러졌다.신고는 테니스장에서 "여성이 쓰러져있다"는 취지로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당시 지인들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있었으며, 구급대에 의해 약 24㎞ 떨어진 인천 서구 한 병원으로
인천 영종도 테니스장서 심정지 60대 여성 사망

인천해경 연안구조정 새벽 순찰나가려다 침수…이물질 감김 원인

1일 오전 4시 48분쯤 인천 중구 왕산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인천 해양경찰서 연안구조정이 순찰 임무를 나가려던 중 추진기(워터제트) 부위가 침수됐다.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해경은 즉시 장비를 투입해 약 3시간 뒤 배수 작업을 마쳤다.해경은 이물질 감김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인천해경 연안구조정 새벽 순찰나가려다 침수…이물질 감김 원인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364점서 5만점으로 성장

국내 최초의 공립 박물관인 인천시립박물관이 개관 80주년을 맞았다.인천시립박물관은 1일 연수구 옥련동 박물관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유 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공립 박물관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광복 직후인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364점서 5만점으로 성장

근현대 명소부터 섬까지…지루할 틈 없는 인천 '벚꽃 지도'

인천은 도심 공원의 벚꽃 터널부터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야경 명소, 서해의 바람을 따라 걷는 섬 트레킹까지 한 도시 안에서 전혀 다른 풍경의 벚꽃을 마주할 수 있는 봄 여행지다.1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인천대공원은 인천의 가장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40년 이상 된 왕벚나무 800여 그루가 약 1.2㎞에 걸쳐 화려한 벚꽃 터널을 이룬다. 호수 주변으로 늘어선 벚꽃길은 수면에 비친 풍경과 어우러져 한층 더 풍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공
근현대 명소부터 섬까지…지루할 틈 없는 인천 '벚꽃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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