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한 여배우가 출동한 구조대원에게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구조대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성적인 접촉은 없었다고 주장했다.1일(현지시간) 태국 더 타이거, 카오소드에 따르면 태국 여배우 크리스틴 굴라사트리 미칼스키(30)는 지난달 31일 소셜 미디어에 당시 상황을 공유하며, 응급 의료 지원이 필요해 친구에게 구조대에 연락해 병원으로 이송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그녀는 남성 구조대원이 혼자 자기 아파트에 도착해 자신을 성폭행했고, 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40대 남성이 1일(현지시간) 체포됐다.AFP통신에 따르면 앤드루 에메랄드(45)는 이날 오전 대치 끝에 매사추세츠주 자택에서 체포됐다. 당시 에메랄드는 밖으로 나오길 거부하고 긴 금속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했다.수사당국은 이날 에메랄드 자택에서 여러 개의 흉기와 칼날을 발견해 압수했다.에메랄드는 지난해 페이스북에 트럼프 대통령을 해치거나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는 글 8개를 올린 혐의를 받는다. 유죄가
반세기 만에 인류의 유인 달 탐사가 다시 시작했다.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오후 6시 35분,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II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이번 발사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3년 만에 이뤄진 유인 달 탐사이다.아르테미스Ⅱ는 약 98미터 높이의 우주발사시스템(SLS)과 유인 캡슐 오리온으로 구성됐으며, 미국과 캐나다 우주비행사 4명이 탑승했다.약 열흘 동안 임무가 진행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이 가까웠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으나, 정작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으로 인해 종전 협상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다.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정보기관들은 현재 이란이 종전 협상에 나설 의사가 없다고 평가하고 있다. 현재 자국이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 미국의 외교적 요구에 응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다는 것이다.소식통은 이란이 외교 채널을 열어 두는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란 공격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비자 취소와 시설 폐쇄를 포함한 광범위한 강경 조치에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두바이에 거주하는 여러 이란 가족은 이날 WSJ에 수십 년 동안 UAE에 살고 있던 친척의 비자가 갑자기 취소됐다고 호소했다. 심지어 여행 중에 갑자기 비자가 취소돼 귀국할 수 없게 된 사람도 있었다.앞서 UAE 정부는 UAE 건국 역사와 거의 맞먹는 유서 깊은 이란 병원을 비롯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탈퇴를 위협한 가운데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앨리슨 하트 나토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사무총장이 오랫동안 계획된 방문을 위해 다음 주 워싱턴DC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악관도 뤼터 사무총장의 방문 사실을 확인했다.다만 구체적인 방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를 위해
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동부 트르나테섬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미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6시 48분쯤 인도네시아 동부 말루쿠 제도의 트르나테섬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진앙은 동경 126.306도, 북위 1.178도다. 깊이는 35㎞이다.미국 쓰나미 경보 시스템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을 따라 진앙으로부터 1000㎞ 이내 지역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국방부가 그린란드에 군사기지 3곳에 대한 추가 접근권을 확보하기 위해 덴마크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국 북부사령부 대변인인 테레사 C. 메도스 중령은 이날 NYT에 그린란드 남부의 심해 항구를 보유한 나르사르수아크와 남서부의 대형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한 긴 활주로를 갖춘 캉에를루수아크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두 곳 모두 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 시기 미군 기지였다. 이후 미군이 나르사르수아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