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 결정에 큰 충격…흔들림 없이 도정 집중"

'대리운전비 현금 살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제명돼 지방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참여 기회까지 박탈된 김관영 전북지사가 '흔들림 없는 도정'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2일 SNS를 통해 "가혹한 밤이었다. 상상하지 못했던 제명 결정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모두 내 불찰"이라고 밝혔다.그는 "문제 인지 즉시 바로잡았다. 성실히 소명하고 다시 일어서려 했다"며 "(그러나) 이런 상황을 충분히 전할 기회조차 없이 당은 결정했다. 참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 결정에 큰 충격…흔들림 없이 도정 집중"

'8억 뇌물'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징역 3년 확정(종합)

백현동 개발업자 등으로부터 청탁 대가로 8억 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대법원이 징역 3년의 실형을 확정했다.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2일 오전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전 부원장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3년에 벌금 5200만 원, 추징금 8억808만 562원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전 전 부원장은 2015년 7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을 포함해 부
'8억 뇌물'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징역 3년 확정(종합)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본경선에 김병이·김진명·성준후·한득수 진출

더불어민주당의 전북 임실군수 후보 경선에는 김병이(64), 김진명(63), 성준후(60), 한득수(63) 등 4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한다.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임실군수 후보 예비경선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도당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실시된 임실군수 후보 예비경선에는 총 5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4명이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됐다.예비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100% ARS 조사 방식을 통해 진행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본경선에 김병이·김진명·성준후·한득수 진출

문대림, '4·3 세계평화축제' 공약…"제주 봄 여는 대표축제로"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갑)이 2일 '4·3 세계평화축제 도입'을 공약했다.문 의원은 4·3 희생자 추념일을 하루 앞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4·3은 제주 안의 기억에 머무는 단계를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추념식은 지금처럼 엄숙하게 유지하되, 4·3의 정신은 기록과 증언, 아카이브 전시, 국제포럼, 시민참여 축제, 문화예
문대림, '4·3 세계평화축제' 공약…"제주 봄 여는 대표축제로"

추미애, '소확행' 2차 공약 발표…경기 생활밀착형 정책 5종 제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경기도민의 일상 변화를 목표로 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2차 공약을 발표했다.추 후보는 2일 "'경기도민의 일상을 바꾸는 확실한 약속'이라는 취지로, 피부에 와닿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공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2차 공약에는 모두 5개 정책이 담겼다. 학교와 공공시설의 위생용품 자동수거시스템 확대, 경기도민 대상 '지식 무제한' 프리패스 지원(e북·유료 논문 무료화), 교차
추미애, '소확행' 2차 공약 발표…경기 생활밀착형 정책 5종 제시

'8억 뇌물' 전준경 前민주연 부원장 징역 3년 확정…상고 기각

백현동 개발업자 등으로부터 청탁 대가로 8억 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대법원이 징역 3년의 실형을 확정했다.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2일 오전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전 부원장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3년에 벌금 5200만 원, 추징금 8억808만562원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전 전 부원장은 2015년 7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을 포함해 부동
'8억 뇌물' 전준경 前민주연 부원장 징역 3년 확정…상고 기각

국힘 조광한 "지난 주말 만난 이진숙 감정 격앙…'여의도로' 꺼내기가"

국민의힘 지도부가 엉킨 대구시장 후보 경선 실마리를 풀기 위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게 국회의원 재보궐 출마 의사 타진을 했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정치를 좀 하는 사람들 사이에 '이진숙 위원장 같은 분이라면 여의도로 와 과도하게 힘이 쏠려 있는 민주당에 대한 견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있다"며 이 전 위원장이 활약할 무대는 대
국힘 조광한 "지난 주말 만난 이진숙 감정 격앙…'여의도로' 꺼내기가"

이상근 고성군수 재선 도전…"군민 행복 위한 숙련된 항해사 필요"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72·국민의힘)가 재선 도전에 나섰다.이 군수는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선언을 갖고 "고성의 내일을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는 "고성의 더 큰 도약을 완성하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군민 행복과 고성 미래를 위해서는 중단 없는 발전과 숙련된 항해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KTX 고성역세권 개발사업, 양촌·용정지구 경남1호 기회발전
이상근 고성군수 재선 도전…"군민 행복 위한 숙련된 항해사 필요"

김관영 지사로부터 '대리운전비' 받은 청년 예비후보들 어찌 되나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지난 1일 금품 살포 혐의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가운데 돈을 받은 이번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에 대한 향후 조치에 관심이 쏠린다.김관영 지사가 당에서 제명된 만큼 돈을 받은 예비후보자들의 민주당 경선 참여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30일 김 지사가 청년 정치인들 20여명과 함께 전주 시내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김 지사는 자리가 무르익은 후 이들에게 대리운전 비
김관영 지사로부터 '대리운전비' 받은 청년 예비후보들 어찌 되나

野 "26조 전쟁 추경이 진짜 포퓰리즘…'부산특별법' 제동 말라"(종합)

국민의힘이 2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은 '포퓰리즘 예산안'이라며, 재정 부담을 이유로 '부산 특별법' 추진에 제동을 거는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에 대해 포퓰리즘적 의원 입법이라고 비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부산의 현실을 조금만 깊이 살폈다면 감히 부산시민들 앞에서 포퓰리즘을 운운할 수
野 "26조 전쟁 추경이 진짜 포퓰리즘…'부산특별법' 제동 말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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