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ㆍ교통

코레일 '커피&빵' 주문 서비스 15개역으로 확대…대기 없이 수령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커피&빵' 주문 서비스를 오는 8일부터 전국 15개 역으로 확대 운영한다.2일 코레일에 따르면 '커피&빵'은 철도역 매장의 식음료예약 주문 기능으로 철도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의 하나다. 환승처럼 탑승할 열차 시각이 촉박할 때도 미리 주문하고 대기 없이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코레일은 기존 4개 역 5개 매장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코레일 '커피&빵' 주문 서비스 15개역으로 확대…대기 없이 수령

4월 나들이 차량 증가…"주말 교통사고 사망자 연중 최대, 주의 당부"

한국도로공사는 4월 고속도로 평균 교통사고 사망자는 연평균보다 낮지만 주말 및 낮 시간대 인명손실 비율은 연중 최대 수준이라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일 밝혔다.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4월 평균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29명으로 연평균 35명보다 낮다.하지만 4월은 본격적인 봄나들이 차량이 늘어 교통량과 정체 길이가 증가해 추돌사고 위험이 가중된다. 주말 교통사고 인명손실 비율은 34.5%로 연중 가장 높다. 시간대별로 12시부터
4월 나들이 차량 증가…"주말 교통사고 사망자 연중 최대, 주의 당부"

증평 주민 숙원 풀린다…증평역 보행자 전용 통로 신설 확정

충북 증평군이 증평역 인근 철도 하부 통로 박스에 기존 통로와 분리한 보행자 전용 통로 박스 개설이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현재 통로 박스는 1979년 개설한 시설로 노후화로 인한 누수와 물 고임, 겨울철 결빙 등이 반복돼 안전 우려가 제기돼왔다. 보행 공간도 협소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이 어렵고 보행자 간 교행조차 쉽지 않아 이용 불편이 컸다.군은 누수 보수와 아스팔트 정비 등 소규모 개선을 이어왔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쉽지
증평 주민 숙원 풀린다…증평역 보행자 전용 통로 신설 확정

단독 1만가구 용산 '차 없는 도시' 검토…주차비 올리고 차량 제한

용산국제업무지구 시행사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해당 지구를 '차 없는 도시'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고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대규모 주택 공급과 업무시설 집적에 따른 교통 혼잡 우려가 커지면서다.2일 코레일에 따르면 용산국제업무지구 제도개선방안 수립 용역을 통해 대중교통지향형 개발(TOD)을 기반으로 한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핵심은 승용차 이용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과 미래형 이동수단 중심으
 1만가구 용산 '차 없는 도시' 검토…주차비 올리고 차량 제한

GTX-C 공사비 증액 결정…이달 말 공사 재개

국토교통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공사비 갈등을 해소하고 사업 정상화에 나선다.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상사 중재 결과가 나오면서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이 재개 수순에 들어갔다.국토교통부는 1일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의 공사비 관련 상사 중재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고 사업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GTX-C 사업은 2023년 12월 실시계획 승인 이후에도 2021~2022년 급등한 공사비가 협약 체결 과정에 반영되지
GTX-C 공사비 증액 결정…이달 말 공사 재개

1일부터 항공기 결·회항 시 면세품 반납 시간 대폭 감소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1일부터 항공기 결·회항 시 면세품 반납 시간 대폭 감소

TS·국과수, 자동차 결함 사고 공동 연구 확대…예방까지 협력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자동차 결함 사고 원인 규명 및 예방 연구 협력을 강화한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TS와 국과수는 기존의 사고 원인 규명 중심 협력에서 나아가, 다양한 사고 예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 연구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앞서 양 기관은 2020년 12월 ‘자동차 중대사고 공동 조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협력을 이어왔다. 이
TS·국과수, 자동차 결함 사고 공동 연구 확대…예방까지 협력 강화

안양시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 주간 노선 확대…배차 30분으로 단축

경기 안양시가 1일부터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의 주간 노선을 확대 운행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확대 조치로 주간 노선 투입 차량은 기존 1대에서 2대로 늘어났고, 배차 간격이 60분에서 30분으로 절반가량 단축됐다.운행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동일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토요일 제외)은 휴무다.운행 노선도 일부 조정했다.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 1·2단지가 정류소로 추가돼 상행선 이용
안양시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 주간 노선 확대…배차 30분으로 단축

전국 첫 3칸 굴절차량 대전 도심 달렸다…안전성·적합성 점검

대전시가 전국 최초 도입을 앞둔 ‘3칸 굴절차량’의 본격 운행을 앞두고 실제 도로 환경에서 안전성과 적합성 점검에 나섰다.시는 1일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이장우 시장과 시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칸 굴절차량 현장 점검 및 주행시험을 실시했다.3칸 굴절차량은 넓은 실내 공간과 최대 230명까지 수송이 가능한 대용량 교통수단으로,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저상형 구조로 설계돼 노약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전국 첫 3칸 굴절차량 대전 도심 달렸다…안전성·적합성 점검

국회 국토위, '택시월급제' 전국 도입 2년 추가 유예안 의결

오는 8월 시행 예정이던 이른바 '택시월급제'의 전국 도입이 2년 추가 유예될 전망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택시월급제는 법인택시 기사의 소정 근로시간을 주 40시간 이상으로 의무화하고, 전업 수준에 상응하는 고정급을 보장하는 제도다.서울에서는 2021년부터 시행 중이지만, 택시회사 경영 악화와 기사 처우 개선 효과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면서 앞서 여야
국회 국토위, '택시월급제' 전국 도입 2년 추가 유예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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