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치 불과한 '임시 수혈'…제재·물류 장벽에 추가 도입 '첩첩산중'
덩치 큰 원유 '사중고'… 1400만 배럴 해협 고립에 대체선 막막
국내 석유화학 업계에 러시아산 나프타(납사) 2만 7000톤이 긴급 수혈되면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하지만 이번 도입분은 국내 3~4일 치 사용량에 불과해 공급망 붕괴 우려를 불식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근본적인 해갈보다는 가동 중단을 막기 위한 '버티기용'에 그칠 전망이다.근본적인 해결책은 '원유 수입 정상화'다. 하지만 원유는 나프타보다 수입 단위가 더 커 대체선 확보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비축유 스와프 등으로
러시아산 납사 '단비' 추가 수입 난항…원유 구하기 왜 더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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