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전북형 반할주택' 유치…공동주택 100세대 건립
전북 진안군이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 유치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 대상지는 도내 시군 간 경쟁을 거쳐 진안군과 순창군이 선정됐다. 진안군은 "사업 타당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진안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안읍 군상리 909-6번지 일원(대지면적 1만 895㎡)에 전용면적 59㎡ 규모 공동주택 100세대를 건립한다. 총사업비는 320억 원으로 전북개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