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관영 전북지사 '돈봉투 살포' 의혹 일파만파…경찰·선관위 조사 착수(종합)
"술자리서 대리비 건넸다가 다음날 전액 회수" 해명
김관영 전북지사가 청년들에게 돈봉투를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조사에 나섰다. 김 지사가 소속된 더불어민주당도 중앙당 차원의 윤리 감찰을 지시했다.해당 의혹은 작년 11월 전주시 완산구의 한 음식점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확산됐다. 1일 뉴스1이 확보한 영상에는 김 지사가 가방에서 현금이 든 봉투를 꺼내 여러 테이블에 앉은 청년들에게 나눠주는 장면이 약 4분간 포착돼 있다. 일행 중 한 남성이 CCTV 촬영

진안군, '전북형 반할주택' 유치…공동주택 100세대 건립

전북 진안군이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 유치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 대상지는 도내 시군 간 경쟁을 거쳐 진안군과 순창군이 선정됐다. 진안군은 "사업 타당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진안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안읍 군상리 909-6번지 일원(대지면적 1만 895㎡)에 전용면적 59㎡ 규모 공동주택 100세대를 건립한다. 총사업비는 320억 원으로 전북개발공
진안군, '전북형 반할주택' 유치…공동주택 100세대 건립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 결정에 큰 충격…흔들림 없이 도정 집중"

'대리운전비 현금 살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제명돼 지방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참여 기회까지 박탈된 김관영 전북지사가 '흔들림 없는 도정'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2일 SNS를 통해 "가혹한 밤이었다. 상상하지 못했던 제명 결정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모두 내 불찰"이라고 밝혔다.그는 "문제 인지 즉시 바로잡았다. 성실히 소명하고 다시 일어서려 했다"며 "(그러나) 이런 상황을 충분히 전할 기회조차 없이 당은 결정했다. 참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 결정에 큰 충격…흔들림 없이 도정 집중"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본경선에 김병이·김진명·성준후·한득수 진출

더불어민주당의 전북 임실군수 후보 경선에는 김병이(64), 김진명(63), 성준후(60), 한득수(63) 등 4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한다.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임실군수 후보 예비경선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도당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실시된 임실군수 후보 예비경선에는 총 5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4명이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됐다.예비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100% ARS 조사 방식을 통해 진행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본경선에 김병이·김진명·성준후·한득수 진출

전북도, 대학생·대학원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전북도가 지역 내 대학생·대학원생의 학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이용자의 직전 학기 발생 이자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학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연간 총 1억 7700만 원 규모로 시행되며 도와 시군이 50%씩 분담한다.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대학원생이다. 재·휴학생은 물론 졸업 후 5년 이내 청
전북도, 대학생·대학원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농업회사법인 제이지바이오 "친환경 활성효소로 축사 악취 저감"

전북 부안에 본사를 둔 제이지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은 2일 "친환경 활성효소제 'K-엔자임 시리즈'가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은 물론 생산성 향상까지 견인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K-엔자임'은 100% 천연 성분을 기반으로 한 활성 효소제로 가축 분뇨 내 유기물을 효과적으로 분해하고 유해가스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데 효과를 보이고 있다.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등 주요 악취 유발 물질 저감에 뚜렷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회사 측이
농업회사법인 제이지바이오 "친환경 활성효소로 축사 악취 저감"

혁신당, 민주당에 "문제 지역 무공천 원칙 재확인하라"

조국혁신당은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된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와 관련해 "민주당은 자당 귀책 사유로 문제가 된 지역에 대해서는 공천하지 않겠다는 예전의 원칙을 재확인하라"고 2일 밝혔다.박병언 혁신당 선임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앞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김관영 지사 문제가 드러났다. 금품 선거 정황이 드러나서 곧바로 민주당에서 제명 조치까지 이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대변인은 "제명된 김관영 도지사는 무소속으로
혁신당, 민주당에 "문제 지역 무공천 원칙 재확인하라"

전직 산불감시원이 논밭에 수차례 방화…채용 탈락에 앙심?

야산 근처 논밭에 여러 차례 불을 지른 전직 산불감시원이 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겨졌다.전북 남원경찰서는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A 씨(6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월 8일부터 15일까지 남원시 아영면 야산 인근 논밭 등에 여러 차례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차를 타고 이동하며 불을 붙인 화장지를 논밭에 던지는 수법으로 5차례에 걸쳐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은 모두 주간에 발생했으며, 연기가
전직 산불감시원이 논밭에 수차례 방화…채용 탈락에 앙심?

전북도 '정읍 빨간원탁' 등 올해의 건배주 4종 선정

전북도는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 선정된 건배주는 △탁주 부문-한국술도가 '빨간월탁'(정읍) △약·청주 부문-유유양조 '변산노을'(부안) △과실주 부문-배산명주사 고창LB '복분자음'(고창) △증류주 부문-비즌양조 '화동원42'(남원) 등 총 4종이다.올해의 건배주는 전북 지역의 우수한 전통주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
전북도 '정읍 빨간원탁' 등 올해의 건배주 4종 선정

음주운전 측정 거부하고 경찰관 폭행한 60대 오토바이 운전자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찬 6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찰을 붙잡혔다.전북 남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혐의로 A 씨(60대)를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7시께 남원시 대산면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하고, 이를 요구한 경찰관을 발로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A씨는 "오토바이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
음주운전 측정 거부하고 경찰관 폭행한 60대 오토바이 운전자

전북도 '반할주택' 2단계 공모사업 진안·순창 최종 선정

전북도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공모사업 대상지로 진안군과 순창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도내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2개 시군, 200세대 규모의 반할주택을 추가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엔 도내 4개 시군이 참여했다. 전북개발공사 주관 평가위가 입지 여건, 사업 추진 가능성, 생활 인프라 접근성, 정주여건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전북형 반할주택
전북도 '반할주택' 2단계 공모사업 진안·순창 최종 선정

"목걸이 차 볼게요" 그대로 튄 10대…옷 바꿔입고 '치밀한 범행'

손님 행세를 하며 금은방에 들어와 은목걸이를 차고 도주한 10대를 경찰이 추적 중이다.전북 남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군(10대)을 추적 중이라고 2일 밝혔다.A 군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남원시 하정동의 한 금은방에서 시가 150만 원 상당의 은목걸이를 차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A 군은 은목걸이를 건네 받아 찬 뒤 주인의 시선이 소홀한 틈을 타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목걸이는 은목걸이를 도금한 제품으로, 고객이
"목걸이 차 볼게요" 그대로 튄 10대…옷 바꿔입고 '치밀한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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