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유조선 보낸 러시아 "쿠바는 우리의 친구…지원 계속할 것"

러시아가 에너지 위기에 직면한 쿠바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1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쿠바는 카리브해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파트너이며, 우리는 쿠바를 버릴 권리가 없다. 지원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러시아 유조선이 쿠바에 수개월 만에 첫 원유를 공급한 직후 나온 발언이다. 러시아 유조선은 전날(31일) 쿠바 마탄사스 항에 입항해 약 73만 배럴의 원유를
유조선 보낸 러시아 "쿠바는 우리의 친구…지원 계속할 것"

멕, 美이민시설 구금 자국민 또 사망에…"충격적이고 용납 못해"

멕시코 정부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이민 시설에 구금 중이던 자국민이 또다시 사망한 사건을 비판했다.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이날 성명을 통해 호세 라모스(52)가 캘리포니아 아델란토 구금시설에서 의식없는 상태로 발견된 뒤 지난 25일 사망했다고 밝혔다.라모스는 지난달 23일 구금됐으며 ICE는 사망 원인을 밝히지 않았다.바네사 칼바 루이스 멕시코 재외국민보호국 국장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기자회
멕, 美이민시설 구금 자국민 또 사망에…"충격적이고 용납 못해"

러 "쿠바 에너지 지원은 사명"…美 "제재 정책 변경 없다"

미국이 러시아 유조선의 쿠바 입항을 허용한 것에 대해 러시아가 "쿠바에 대한 에너지 지원은 사명"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은 "공식적인 제재 정책 변경은 없다"라는 입장이다.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유조선의 쿠바 입항이 "미국 측 상대방과의 접촉 과정에서 미리 제기된 바 있다"고 밝혔다.그는 "현재 쿠바인들이 처한 절박한 상황에 대해 우리는 무관심할 수 없다"며 "
러 "쿠바 에너지 지원은 사명"…美 "제재 정책 변경 없다"

러 유조선 쿠바 입항…멕 대통령도 "쿠바에 연료 공급할 권리"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그 목적과 무관하게 쿠바에 연료를 공급할 모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셰인바움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쿠바에 대한 연료 공급 관련 질문에 "인도적 목적이든 상업적 목적이든 멕시코가 쿠바에 연료를 공급할 모든 권리가 있다"고 답했다.그는 "멕시코 정부는 항상 인도적 지원을 모색하고 있으며, 바로 그러한 맥락에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구체적인 원유 공급 재개 일정은
러 유조선 쿠바 입항…멕 대통령도 "쿠바에 연료 공급할 권리"

美, 베네수엘라 주재 대사관 운영 7년 만에 재개

미국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주재 대사관 운영을 7년 만에 재개한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카라카스 주재 미국 대사관의 운영을 공식적으로 재개한다"며 "이는 베네수엘라 내 미국의 외교적 행보에 관해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라고 밝혔다.미국이 지난 1월 3일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당시 대통령을 체포한 이후 양국의 관계는 빠르게 정상화됐다.부통령이었던 델시 로드리게스가 미국의
美, 베네수엘라 주재 대사관 운영 7년 만에 재개

美 석유 봉쇄에 무너지는 쿠바 병원…암흑서 아이들이 죽어간다

미국의 해상 봉쇄가 석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쿠바는 심각한 에너지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전국적인 정전이 반복되며 병원에서 수술이 취소되고 구급차가 멈춰 서며 예방이 충분히 가능한 사망 환자가 늘어나는 등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쿠바 현지 취재를 통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세계은행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까지 쿠바의 기대 수명과 영아 사망률은 선진국과 비슷했다. 의사 대 환자 비율도 세계 최고
美 석유 봉쇄에 무너지는 쿠바 병원…암흑서 아이들이 죽어간다

美, 쿠바 석유 봉쇄 깜짝 완화…러시아 유조선 한 척 진입 중

원유를 가득 실은 러시아 유조선이 29일(현지시간) 쿠바의 배타적 경제수역에 진입했다. 미국의 해상 봉쇄 후 약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쿠바가 원유를 공급받게 됐다.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이 러시아 국적 유조선 아나톨리 콜로드킨호의 쿠바 입항을 허용했다.한 미국 관리는 NYT에 미국 해안경비대가 왜 해당 선박의 통과를 허용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앞서 아나톨리 콜로드킨호는 65만 배럴의 원유를 싣고 러시아 프리모르스크항
美, 쿠바 석유 봉쇄 깜짝 완화…러시아 유조선 한 척 진입 중

트럼프 다음 주자는? 루비오 국무장관 3%→35% 급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뒤를 이을 공화당의 차기 주자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JD 밴스 부통령이 선두를 지켰지만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무서운 기세로 급부상하며 2위를 차지했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막을 내린 미국 최대 보수주의 연례행사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실시된 비공식 여론조사 결과 약 1600명 응답자 중에 밴스 부통령은 53%의 지지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하지만 실질적인 승자
트럼프 다음 주자는? 루비오 국무장관 3%→35% 급상승

'에너지난' 쿠바행 멕시코 구호 선박 2척, 카리브해서 실종

에너지 위기를 겪는 쿠바를 위해 인도적 지원 물자를 운반하던 민간 선박 2척이 멕시코를 떠난 뒤 카리브해에서 실종됐다.로이터, AFP통신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멕시코 해군은 쿠바로 향하던 민간 호송대의 선박 2척이 예정된 일정에 수도 아바나에 도착하지 못했다며 이들을 찾기 위해 카리브해에서 수색·구조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해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주 멕시코 카리브해 연안 킨타나로오주 이슬라 무헤레스를 출발해 오는 24~25일 아바나에
'에너지난' 쿠바행 멕시코 구호 선박 2척, 카리브해서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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