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피플

이란 새 지도자는 '그림자 실세' 모즈타바…군부 밀착한 강경파

"차기 최고지도자는 적에게 미움받는 인물이어야 한다."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당시 이란 최고지도자는 이 같은 유지를 남겼다고 한다.이란의 헌법 기구인 전문가회는 그의 뜻을 받들어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56)를 제3대 최고지도자를 선출했다.모즈타바는 정예군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긴밀하게 유대해 온 강경 보수파 성직자다. 부친의 문지기로서 막후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이란 새 지도자는 '그림자 실세' 모즈타바…군부 밀착한 강경파

박성혁 관광公 사장 "나는 세일즈 헌터…가짜 일 걷어내고 직접 뛸 것"

한국관광공사가 정부 목표보다 2년 앞당긴 '2028년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유치'를 선언했다.마케팅 전문가 출신의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은 스스로를 글로벌 현장에서 성과를 낚아채는 '헌터'로 정의하며, 조직 내 불필요한 '가짜 일'을 정리하는 등 강력한 체질 개선을 통해 K-관광의 판을 흔들겠다는 포부다.박 사장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후 저의 '헌터 본능'을 일깨우는 익사이
박성혁 관광公 사장 "나는 세일즈 헌터…가짜 일 걷어내고 직접 뛸 것"

[부고] 천용남(경기신문 김포 담당 국장)씨 모친상

■김금자씨 별세, 천복남(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DDS 총괄실장)·용남(경기신문 김포 담당 국장)씨 모친상 = 17일, 인천 계양구 새천년장례식장 2층 3호실, 발인 19일 오전 10시, 032-552-3100*부고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유족 연락처 포함)
[부고] 천용남(경기신문 김포 담당 국장)씨 모친상

헤비메탈 즐기는 日다카이치 총리…"韓 기어오른다"던 아베걸

다카이치 사나에(64) 일본 자민당 총재가 21일(현지시간) 임시국회에서 제104대 일본 총리로 선출되며 일본 최초 여성 총리로 등극했다.다카이치 총리는 별칭이 '여자 아베'일 만큼 고(故)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정치적 계승자로 꼽히는 대표적인 강경 보수 정치인이다.무파벌을 표방하지만 아베가 이끌던 자민당 최대 파벌 '세이와 정책연구회'에 몸담은 이력이 있다. 2006년 1기 아베 내각에서 오키나와·북방영토 담당상으로 처음 입각했으며, 2014
헤비메탈 즐기는 日다카이치 총리…"韓 기어오른다"던 아베걸

'6.5조 자산가' 절벽 추락사 10개윌 뒤…유력 용의자로 떠오른 장남

스페인 몬세라트 산맥에서 하이킹 중이던 패션 기업 망고(Mango) 창업주 이삭 안딕(71)이 약 320피트(약 97미터) 아래로 추락해 사망한 가운데, 장남 조나단 안딕(44)이 연루 의혹을 받고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현지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다.지난 18일(현지시각) 가디언, 피플, cbs 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발생한 '억만장자 사망 사건'이 최근 조사 과정에서 장남의 일부 진술이 모순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단
'6.5조 자산가' 절벽 추락사 10개윌 뒤…유력 용의자로 떠오른 장남

'철의 여인' 노리는 다카이치, 일본 첫 여성 총리 눈앞…트럼프와 첫 담판 주목

일본 집권 자민당의 강경 보수파인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총재가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로 사실상 확정됐다. 64세 다카이치는 4일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최종 승리해 자민당 창당 70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총재로 당선되면서 유리 천장을 깼다.당내 경선에서 전 총리의 아들인 고이즈미 신지로(44) 농림수산성을 제치고 승리했다. 오는 15일 국회가 임시 소집돼 일본 역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로 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될 다
'철의 여인' 노리는 다카이치, 일본 첫 여성 총리 눈앞…트럼프와 첫 담판 주목

'침팬지들의 어머니'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 별세…향년 91세

침팬지 연구의 선구자이자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 박사가 1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1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인 구달 연구소는 구달 박사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강연을 위해 머물던 중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제인 구달 연구소는 "구달 박사의 동물행동학자로서의 발견은 과학을 혁신시켰다"며 "그는 우리 자연 세계의 보호와 복원을 위한 지칠 줄 모르는 옹호자였다"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구달 박사는 1960년 아프리카 탄
'침팬지들의 어머니'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 별세…향년 91세

"사회적경제는 돈 되는 산업…기업 참여 늘면 사회문제까지 해결"

경제적 가치보다 공동체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사회적경제가 기업 입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기업 활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수요층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사회문제까지 해결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지난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엔협회세계연맹 서울사무국 주관 '모두의 사회적경제 콘퍼런스'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스리니바스 타타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사회적경제는 돈 되는 산업…기업 참여 늘면 사회문제까지 해결"

'신의 인플루언서' 15세 소년, 가톨릭 첫 밀레니얼 성인 됐다

7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인파 8만 명이 운집했다. 레오 14세 교황이 집전하는 가톨릭교회 역사상 첫 밀레니얼 세대 성인이 탄생하는 순간을 보기 위해서다.이날 성인품에 오른 카를로 아쿠티스(1991~2006)는 백혈병을 앓다가 15세의 나이로 숨진 영국 런던 태생 이탈리아계 소년이다.아쿠티스는 온라인으로 신앙을 전파하는 데 헌신해 '신의 인플루언서'라고 불렸다. 독실하지 않았던 부모와 달리 그는 매일 미사에 참석하고, 컴퓨터 게
'신의 인플루언서' 15세 소년, 가톨릭 첫 밀레니얼 성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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