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ㆍ전시

서울예술단 대표 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 귀환…주호민 웹툰 원작

오는 6월,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 '신과 함께_저승편'이 돌아온다.서울예술단은 6월 13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놀(NOL)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이 작품은 주호민 작가의 인기 웹툰 '신과 함께'를 원작으로 한다. 2015년 초연 이후 2017년, 2018년, 2023년 무대에 올랐고, 이번에 다섯 번째 시즌으로 관객을 만난다.작품은 제주 신화를 바탕으로 한 서사는 평
서울예술단 대표 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 귀환…주호민 웹툰 원작

강화도 조약 150년…도전과 응전 담은 '특별 사진전' 개최

강화도사진연구소는 강화도 조약 체결 후 150년이 흐른 올해, 특별 사진전 '강화도 문명의 문에서 미래를 보다: 도전과 응전의 150년'을 라파밀리아 갤러리에서 개최한다.30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의 "문명은 시련이라는 도전에 성공적으로 응전할 때 성장한다"는 통찰을 바탕으로, 1876년 이후 강화도가 겪어온 격동의 세월을 세 가지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재구성했다.첫 번째 섹션은 국권 위기 속에서 민족의 생명력을 지켜낸
강화도 조약 150년…도전과 응전 담은 '특별 사진전' 개최

37인 무용가가 펼치는 '득무의 순간'…국립정동극장 '세실풍류'

오랜 수련으로 자신만의 춤 세계를 구축해 온 춤꾼 37인이 전통춤의 매력을 선보인다.국립정동극장은 오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수 수·금요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세실풍류 득무(得舞)의 순간'(이하 세실풍류)을 무대에 올린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세실풍류'는 국내 전역에서 활동 중인 무용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이번 공연은 '봄'을 배경으로 전통춤의 흐름을 단계적으로 조명한다. 전통춤이 시작되고, 점차 깊
37인 무용가가 펼치는 '득무의 순간'…국립정동극장 '세실풍류'

"한국현대미술 60년사 조망"…국립현대미술관, 'MMCA 아카데미'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이 성인 대상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2026 MMCA 아카데미'를 이달부터 11월까지 서울관에서 개최한다.지난해 운영된 시즌 1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연 2회 시즌제로 확대 운영하며, 회당 250명 규모의 대규모 강연 형식으로 개편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주요 사건과 전시 중심으로 조망한다. 상반기(시즌 2)는 '한국미술의 실험, 현실, 혼성'을 주제로 1960~
"한국현대미술 60년사 조망"…국립현대미술관, 'MMCA 아카데미'

"예술로 경계를 허물다"…한남동 새 예술 지형도 '오엠지' 개관

한남동에 동시대 예술 갤러리와 신경다양성 작가들을 위한 스튜디오를 결합한 복합 예술 공간 '오엠지'(OMG)가 문을 열었다. 차민호·이지혜 공동대표가 설립한 이곳은 예술을 매개로 서로 다른 존재들이 교차하고 확장되는 장을 지향한다.OMG는 두 가지 핵심 정체성으로 운영된다. 차민호 대표가 명명한 '오디너리 모멘츠 갤러리'(Ordinary Moments Gallery)는 장애를 특별함이 아닌 평범한 삶의 가치로 바라보고, 작가의 사유를 있는 그대
"예술로 경계를 허물다"…한남동 새 예술 지형도 '오엠지' 개관

"현대미술 거장·신예 한자리에"…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챕터 파이브 - 프롬 디PMA 콜렉션(CHAPTER FIVE – FROM THE APMA COLLECTION)'을 8월 2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키키 스미스, 로즈 와일리, 백남준, 이불 등 국내외 현대미술계를 상징하는 작가 40여 명의 작품 80여 점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전시의 한 축은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는 동시대 해외 작가들이 담당한다. 신화와 여성성을 탐구해 온
"현대미술 거장·신예 한자리에"…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베토벤 '비창'부터 스페인의 정열까지…랑랑 피아노 리사이틀

중국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郞朗·44)이 내한 독주회를 갖는다.공연 기획사 마스트미디어는 오는 2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랑랑 피아노 리사이틀'을 연다. 약 1년 반 만에 국내 관객과 다시 만나는 무대다.랑랑은 이번 공연 1부에서 모차르트의 '론도',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8번 '비창'과 제31번을 들려준다.2부에서는 알베니즈의 '스페인 모음곡', 그라나도스 '고예스카스' 중 '탄식, 또는 마하와 나이팅게일', 리스트
베토벤 '비창'부터 스페인의 정열까지…랑랑 피아노 리사이틀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364점서 5만점으로 성장

국내 최초의 공립 박물관인 인천시립박물관이 개관 80주년을 맞았다.인천시립박물관은 1일 연수구 옥련동 박물관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유 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공립 박물관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광복 직후인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364점서 5만점으로 성장

"백남준 25년 만의 첫 개인전, 서울 개최"…백남준: '리와인드 / 리피트'

세계적인 갤러리 가고시안이 백남준 에스테이트와 손잡고 서울 아모레퍼시픽 본사 내 1층 APMA 캐비닛에서 백남준 개인전 '백남준: 리와인드(Rewind) / 리피트(Repeat')를 개최한다.1일 APMA 캐비닛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백남준의 양아들이자 조카로 백남준의 예술적 유산을 보존하고 홍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온 켄 하쿠다는 "백남준은 커뮤니케이션의 힘을 믿었다"며 "사람들이 서로 소통한다면 화합하며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백남준 25년 만의 첫 개인전, 서울 개최"…백남준: '리와인드 / 리피트'

명화와 클래식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시절'…'꿈의숲 마티네 콘서트'

클림트와 샤갈 등 명화와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아침 공연이 '꿈의숲'에서 펼쳐진다.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꿈의숲아트센터는 평일 오전 시민을 위한 클래식 공연 '꿈의숲 마티네 콘서트 : 벨 에포크 아트 & 뮤직'을 오는 22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4회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연은 4월 22일, 6월 24일, 10월 28일, 11월 25일 오전 11시 서울 강북구 꿈의숲 콘서트홀에서 열린다.이번 콘서트는 유럽 벨 에포크(Belle &
명화와 클래식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시절'…'꿈의숲 마티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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