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방송 시끄러워"…관리사무소 직원 폭행한 男, '정당방위' 적반하장
"지하 주차장 물청소를 실시하오니 입주민분들은 차량을 이동해 주시기를 바랍니다…"아파트 단지 내 안내방송을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한 남성 주민이 씩씩대며 관리사무소에 찾아왔다.입주민 정 모 씨(60대)는 "안내방송이 시끄럽다"고 따지며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 단순 항의의 수준을 넘어 뉴스에서나 보던 '입주민 갑질'이었다.관리사무소 직원 A 씨는 흥분한 정 씨를 말리기 위해 팔을 잡았다. 되레 분노한 정 씨는 A 씨의 팔과 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