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도 안 하고 속옷도 안 빤다"…위생 포기한 시어머니, 며느리 골머리
며느리로서 시어머니의 급격한 위생 저하를 목격한 사연이 전해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시어머님이 점점 위생 관념이 안 좋아지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인 며느리 A 씨는 "70대 시어머니가 사별 이후 약 10년째 혼자 생활 중이며 최근 들어 생활 전반이 눈에 띄게 무너지고 있다"고 털어놨다.위생 개념에 대해 A 씨는 "세수도 하지 않고 머리도 잘 감지 않는다. 일주일에 한 번 목욕탕 가는 게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