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

현지홍 제주도의원 '무면허 운전' 인정…도의원·예비후보직 사퇴(종합)

현지홍 제주도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2일 자신의 무면허 운전 혐의를 인정하며 의원직과 도의원선거 제주시 노형동을 선거구 예비후보직에서 모두 사퇴한다고 밝혔다.현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면허를 갱신하지 못해 면허가 취소됐고,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하다가 무면허가 적발됐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현 의원은 현재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무면허 운전)로 입건된 상태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주차
현지홍 제주도의원 '무면허 운전' 인정…도의원·예비후보직 사퇴(종합)

전북 시민단체 "'현금 살포' 김관영 지사 사퇴하라"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김관영 지사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전북개헌운동본부는 2일 오전 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금을 살포한 김 지사는 즉각 사퇴하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사과하라"고 촉구했다.단체는 "전북도민의 기대를 받는 도정 수장이 현금 살포 의혹에 휘말려 민주당 당원 제명과 후보 자격 박탈이라는 유례없는 치욕을 당했다"며 "이는 민주당이 김 지사의 공직자로서 도덕성과 자격이 박탈됐음을 공인한 것"이라고 말했다.이들
전북 시민단체 "'현금 살포' 김관영 지사 사퇴하라"

전재수 "일하는 시장 되겠다"…부산 해수부 청사 앞에서 출마선언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일 오전 해양수산부 청사 앞에서 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전 의원은 앞서 해수부 장관 재임 당시 취임 5개월 만에 부산 이전을 마무리해 이번 출마선언에 상징성을 더하기 위해 이곳을 회견 장소로 고른 것으로 보인다.전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에서 "소멸 위기에 처한 부산을 살리고 해양 수도 부산의 기적을 완성하겠다"며 부산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그는 "희망이자 미래였던 부산이 이제는 소멸
전재수 "일하는 시장 되겠다"…부산 해수부 청사 앞에서 출마선언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중동發 피해 기업 최대 1년 연장

행정안전부는 12월 결산법인 118만 개를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산업·고용위기지역 소재 기업 등 약 10만 개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이달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된다.또 중동 전쟁 등으로 피해를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중동發 피해 기업 최대 1년 연장

행안부,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 개최…지방행정 공백 차단

행정안전부는 2일 지방행정 공백 방지와 주요 정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김민재 차관 주재로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정부의 권한대행 체제 확대 상황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업무 긴장도 유지를 위해 마련됐다.행정안전부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국정 운영 책임성을 강화하고 민생과 직결된 정책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을 당부했다.또 지방행정
행안부,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 개최…지방행정 공백 차단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 개최…'평화·인권' 가치 되새긴다

행정안전부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이달 3일 오전 10시 제주4·3평 화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추념식은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주제로 열린다. 4·3희생자와 유족, 제주도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것을 계기로 4·3의 '평화'와 '인권' 가치를 알리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된다.행사는 종교의례를 시작으로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 개최…'평화·인권' 가치 되새긴다

원주시 "올해 4600억 들여 1만7000여개 일자리 창출"

강원 원주시가 올해 4600억 원을 들여 1만 7000여 개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시는 지난달 31일 시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지역 고용 정보 네트워크에 이 같은 계획을 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것이다. 시는 "업종·연령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지원으로 일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시의 이번 일자리 창출 계획은 △제조업 고부가가치 창출 지원 △관광·소상공인 등 산업 회복 지원 △디지털 전환 대응 및
원주시 "올해 4600억 들여 1만7000여개 일자리 창출"

현역 제주도의원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 재출마한 현역 의원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A 도의원을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은 지난달 31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주차장에서 순찰차에 설치된 차량조회기를 통해 A 의원 소유 차량이 무면허 차량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과 A 의원 조사를 통해 해당 차량을 운행했는지 여부
현역 제주도의원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

"광주 시내버스 세금 늘었는데 서비스 질은 낮아…구조개혁 시급"

광주 시내버스의 구조 개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시민단체로부터 나왔다.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광주시 버스 준공영제 운영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광주경실련이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한 시 버스 운영 전체 현황을 보면 2019~24년 노선 수는 101~103개, 정류장 수는 2379~2400개로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그러나 실제 서비스양을 보여주는 총운행 거리는 같은 기간 8만 211㎞에서 7만 1584㎞로 10.8% 줄었다. 2
"광주 시내버스 세금 늘었는데 서비스 질은 낮아…구조개혁 시급"

종로구, 상명대·성균관대 학생과 청소년 연계 진로 탐색 멘토링

서울 종로구는 청년과 청소년을 연결하는 1대 1 학습멘토링과 초등학생 대상 로봇·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구는 지난달 28일 발대식을 열고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청년–청소년 1대 1 학습멘토링 사업'을 통해 관내 대학생을 멘토로 선발하고 청소년과 개별 연결한다. 상명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재학생이 참여해 학습 전략 수립과 진로 탐색을 지원할 예정이다.멘토링 사업과 연계해 다음 달 '인
 종로구, 상명대·성균관대 학생과 청소년 연계 진로 탐색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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