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찾지말고 건초 더미를 통채로 사라"…미국 월가에서 통한 장기 투자법

미국 리트홀츠자산관리의 창립자이자 CIO(최고투자책임자)가 투자에서 함정을 피하게 해줄 '좋은 원칙'을 제시했다.신간 '투자 불패의 법칙'은 수익을 크게 내는 비법보다 실수를 줄이는 법에 집중한다. 저자는 투자자를 망치는 요인을 '나쁜 생각', '나쁜 숫자', '나쁜 행동'으로 나눈 뒤, 마지막 4부에서 이를 피하기 위한 10가지 원칙을 펼친다.배리 리트홀츠가 내세우는 핵심은 간단하다. 더 똑똑해지려 애쓰기보다 덜 멍청하게 행동하라는 것이다.
"바늘 찾지말고 건초 더미를 통채로 사라"…미국 월가에서 통한 장기 투자법

"AI부터 켜라"…창업이 풀리기 시작한다

임성준 한성대학교 AI응용학과 특임 교수가 창업의 전 과정을 인공지능(AI)으로 돌리는 실무지침서 'AI X 스타트업'을 펴냈다.'AI X 스타트업'은 아이디어의 구체화부터 시장 테스트, 투자 유치, 마케팅 자동화까지 AI로 바뀐 창업 실무를 단계별로 풀었다.먼저 AI 에이전트와 노코드 도구가 창업의 판을 어떻게 바꿨는지부터 짚는다. 시장의 빈틈을 찾고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는 과정, 하루 만에 MVP를 만드는 실험까지를 실제 순서대로 배치했다.
"AI부터 켜라"…창업이 풀리기 시작한다

1970~80년대 산업 현장 이야기…전문경영인 윤영석 회고록

윤영석 해암경영컨설팅 회장이 1964년 한성실업에 입사해 대우그룹을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자전적 이야기를 '기적을 만들던 순간들, 역시 사람이었다'에 담았다. 책은 한 전문경영인의 이력에 그치지 않고 한국 산업화의 현장을 함께 되짚는 기록으로 유의미하다.윤 회장은 기술도 자본도 경험도 부족하던 시절, 불가능에 맞섰던 산업역군들의 땀과 믿음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말한다.저자는 1964년 한성실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우실업
1970~80년대 산업 현장 이야기…전문경영인 윤영석 회고록

"마침내 은의 시대가 왔다"…40년 경력 투자자의 실전 안내서

1986년부터 은에 투자하기 시작한 저자가 40여 년의 투자 경험을 집약한 '은 투자 사용설명서'를 펴냈다. 저자는 은을 왜 지금 주목해야 하는지부터 어떻게 사고 보관하고 팔지까지 실전 투자법을 묶었다.저자 황석현은 은을 더이상 금의 그림자로 보지 않는다. 로봇, AI, 에너지 산업이 함께 필요로 하는 핵심 재료이자 실물 자산이라고 본다. 그는 "마침내 은의 시대가 왔다"고 말하며 산업 수요와 공급 부족이 맞물린 구조를 강조한다.핵심 논리는 금
"마침내 은의 시대가 왔다"…40년 경력 투자자의 실전 안내서

"미래를 발명했지만 현재를 설득하지 못했다"…혁신의 그늘 엿보다

김택균 한국경제TV 투자정보사업국 부국장이 인공지능부터 작은 면도기에 이르기까지 결정적 장면 121개와 그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퓨처 체인저스'(future changers)에 집약했다.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화려한 결과보다 그 이전의 시간을 먼저 들여다본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던 순간, 스스로도 확신이 흔들리던 장면,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버틴 시간의 질감을 복원하겠다는 문제의식이 책의 출발점이다.첫머리에 놓인 앨런 케이의 사례가 이 책의
"미래를 발명했지만 현재를 설득하지 못했다"…혁신의 그늘 엿보다

"'생각하는 힘'이 불변의 경쟁력이다"…AI 시대의 생존 전략

AI가 판단을 대신하는 시대,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 '질문하는 사회' 시리즈의 15권 'AI한테 내 생각을 맡겨도 될까?'는 철학자 박승억 교수의 시선을 통해 AI 시대를 살아갈 첫 세대에게 ‘비판적 사고력’의 중요성을 역설한다.책은 영화 '아이, 로봇'과 펭귄을 구한 다큐멘터리 감독들의 사례를 대조하며 포문을 연다. 효율과 확률을 따지는 AI의 선택과, 원칙을 어기면서까지 생명의 가치를 우선시한 인간의 선택을 통해 '최선
"'생각하는 힘'이 불변의 경쟁력이다"…AI 시대의 생존 전략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정읍 샘고을중 방문…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모색

유정기 전북도교육감 권한대행이 1일 교육부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인 정읍 샘고을중학교를 방문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샘고을중학교는 '아침 10분 독서 사업'과 '학생 도서부 동아리 지원' 등 학생 주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 인문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선도학교 지정 2년 차를 맞은 올해는 △교과별 도서관 협력 수업 모델 확산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그램 심화 운영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용한 독서교육 우수 사례 공유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정읍 샘고을중 방문…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모색

"산책 좀 다녀올게"…77세 할머니 3500km를 걷다

엠마 게이트우드는 미국 3대 장거리 트레일 중 하나인 애팔래치아 트레일, 일명 'AT'를 종주한 최초의 여성이다. 책은 자녀 11명과 손주 23명을 둔 그녀의 삶을 담아냈다.저자 벤 몽고메리는 엠마 게이트우드가 남긴 일기와 편지, 유족 인터뷰를 엮어 한 여성의 걷기를 다시 세웠다. 책은 단순한 완주담이 아니라 30년 넘게 이어진 폭력과 돌봄, 노동을 지나 숲으로 들어간 한 사람의 탈출과 회복을 함께 붙든다.1955년 67세의 엠마는 "산책 좀
"산책 좀 다녀올게"…77세 할머니 3500km를 걷다

"문화정책은 왜 현장의 속도를 못 따라갈까"

진형우 문화기획자가 한국 문화정책의 변화를 따라가며 문화기획이 어떤 환경과 조건 속에서 성장해 왔는지를 짚어냈다. 아울러 문화기획이 현장과 정책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메워야 하는지도 함께 다뤘다.저자는 문화기획을 공연이나 축제를 설계하는 기술에 가두지 않는다. 사람과 도시, 공동체와 정책을 연결하는 실천으로 다시 정의한다. 저자는 30년 가까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기획의 원리와 실행법을 함께 풀었다.1부는 문화와 도시, 생태계의 관계부터
"문화정책은 왜 현장의 속도를 못 따라갈까"

'고향역'부터 '테스형!'까지…나훈아 60년 음악인생

조성진 스포츠한국 연예부 국장이 나훈아의 음악 인생 60년을 한국 대중음악사의 흐름 속에서 조망했다. 신간 '노래하는 사람 나훈아'는 대표곡과 무대, 음악인들의 목소리를 묶어 그의 음악 세계를 입체적으로 살핀다.저자는 나훈아의 등장을 '본격' 트로트 창법의 시작으로 본다. 꺾기와 바이브레이션, 호흡과 발성의 변화가 그의 등장 뒤 대중가요 전반의 수준을 끌어올렸다고 짚는다.가창도 분석했다. 저자는 나훈아 특유의 비브라토와 리듬감, 강약 조절, 정
'고향역'부터 '테스형!'까지…나훈아 60년 음악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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