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관련 연설 직후 개인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이 대거 출회되며 코스피·코스닥이 3%대까지 낙폭을 키웠다.2일 오전 10시 33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1.53p(2.95%) 하락한 5317.17을 가리키고 있다.장 초반 순매수했던 개인 투자자들이 연설 직후 매도세를 키우며 4043억 원 순매도,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은 4223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61억 원 순매도했다.삼성전자우(005935)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