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담화 앞두고 달러·원 1512원 출발…전황 진정시 환율 안정 기대
종전 기대감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앞둔 경계감이 뒤엉키며 달러·원 환율이 10원 넘게 상승했다.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주간종가(오후 3시 30분) 대비 10.9원 오른 1512.2원에 출발했다.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에 달러 강세 압력이 약해지고 국제 유가 역시 하락했지만, 우리 시각으로 오전 10시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앞둔 경계감을 반영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민혁 KB국민은행 이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