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ㆍ총리실

李대통령 "한·불 우정의 힘은 국민 연결"…마크롱 정상회담 앞 협력 강조

프랑스 '르피가로' 기고문 2일 공개…문화 교류·민주주의 가치 기반 협력 확대 제시
AI·원전·수소·우주 협력 촉구…"의식적으로 심화시켜야 할 파트너십"
李대통령 "한·불 우정의 힘은 국민 연결"…마크롱 정상회담 앞 협력 강조
프랑스 '르피가로' 기고문 2일 공개…문화 교류·민주주의 가치 기반 협력 확대 제시
AI·원전·수소·우주 협력 촉구…"의식적으로 심화시켜야 할 파트너십"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간 우정과 신뢰를 두텁게 만드는 진정한 힘은 두 나라 국민 사이의 연결에서 나온다"며 문화 교류를 기반으로 한·프랑스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에 기고문을 게재했으며, 해당 기고문은 2일 공개됐다.이 대통령은 기고문에서 양국 관계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강조하며 "한국의 영화·음악·음식·디자인은 프랑스 전역에서 점

기후장관 "2부제 무의미? 티끌모아 태산…종량제 구매제한 없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3단계)' 격상에 따라 오는 8일 시행 예정인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의 실효성 논란과 관련해 "티끌 모아 태산"이라며 "공영주차장 5부제 등으로 불편이 발생하면 대중교통 이용을 고민하게 되고, 전기차 전환을 유도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종량제 봉투 사재기 논란과 관련해서는 "구매 제한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2일 라디오 방송 '김종배의 시선
기후장관 "2부제 무의미? 티끌모아 태산…종량제 구매제한 없다"

김용범 "환율 급등, 위기 아닌 수급 충격…기존 밴드 회귀 가능"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외부 충격이 완화되고 주식 시장의 수급이 정상화될 경우, 환율 역시 기존의 밴드로 점진적으로 회귀할 여지는 충분하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환율 급등은 구조적 위기의 신호라기보다 주식 시장발 수급 왜곡이 외환시장에 일시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실장은 지난 2월(약 137억 달러)과 3월(약 235억 달러) 두 달간 외국인 자금이 대규모로 유출된
김용범 "환율 급등, 위기 아닌 수급 충격…기존 밴드 회귀 가능"

李대통령 "한·불 우정의 힘은 국민 연결"…마크롱 정상회담 앞 협력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간 우정과 신뢰를 두텁게 만드는 진정한 힘은 두 나라 국민 사이의 연결에서 나온다"며 문화 교류를 기반으로 한·프랑스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에 기고문을 게재했으며, 해당 기고문은 2일 공개됐다.이 대통령은 기고문에서 양국 관계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강조하며 "한국의 영화·음악·음식·디자인은 프랑스 전역에서 점
李대통령 "한·불 우정의 힘은 국민 연결"…마크롱 정상회담 앞 협력 강조

李대통령 오늘 전쟁추경 시정연설…여야 "4월 10일 합의 처리"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시정 연설을 통해 총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이른바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국회에 요청한다. 여야는 오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추경안의 기본 방향과 취지를 설명하고 국회에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 대통령이 취임 후 정부의 예산안과 관련해 시정연설을 하는 것은 지난해 6월 2차 추경안
李대통령 오늘 전쟁추경 시정연설…여야 "4월 10일 합의 처리"

金총리, 국정 점검 발벗고 뛴다…중동 상황·지선 대비 공직기강 드라이브

6·3 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현장을 찾는다. 출마에 나선 지방 정부 수장 공백으로 인한 정책과 안전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공직자들의 복무 위반이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등을 막기 위함이다.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에 생길 수 있는 정책·안전·비상경제대응 공백 대비를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김 총리는 지난달 30일 국무회
金총리, 국정 점검 발벗고 뛴다…중동 상황·지선 대비 공직기강 드라이브

러시아 원유 도입도 어렵다…靑, '에너지 쇼크' 속 트럼프 연설 주목

청와대가 중동전쟁 여파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가능성을 수차례 시사했지만 세계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지 않는 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계속될 수 있어 대체 공급선을 찾는 등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모습이다.청와대는 또 한국시간으로 2일 오전 10시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중동 전쟁과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에도 주목하고 있다.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1
러시아 원유 도입도 어렵다…靑, '에너지 쇼크' 속 트럼프 연설 주목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일, 목)

◇청와대-대통령16:00 미국 상원의원단 접견 (청와대 본관)◇국무총리실-총리13:00 문익환 방북-4.2 공동성명 37주년 기념 국제토론회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외교부-장관12:00 미 상원의원단 오찬14:00 국회 시정연설-1차관통상업무-2차관08:00 차관회의◇통일부-장관14:00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차관08:00 차관회의◇국방부-장관11:00 예비군의날 기념식 (국방컨벤션)13:25 미국 상원의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일, 목)

李대통령 "예산처, 코피까지 흘리며 추경 잘 해내…꼭 보상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기획예산처 직원들에게 "워낙 긴급한 상황이라 무리하게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조기 편성을 지시했는데 코피까지 흘리며 훌륭하게 잘 해내 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예산처 공무원 여러분 정말로 애 많이 쓰셨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흘리신 코피는 꼭 보상하겠다"라며 "필요한 게 있으면 박홍근 장관을 통해 얘기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앞서 예산처는 26조 2
李대통령 "예산처, 코피까지 흘리며 추경 잘 해내…꼭 보상하겠다"

金총리, 인니 대통령과 면담…"한반도 평화·안정 역할 해달라"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면담을 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다.프라보워 대통령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하며 김 총리에게 정상회담 후속조치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이에 김 총리는 인도네시아가 비동맹 국가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제반 분야에서 한-인도네시아 실
金총리, 인니 대통령과 면담…"한반도 평화·안정 역할 해달라"

2부제로 공공 '꽁꽁' 묶었다…주차 제한 민간까지 수요억제 '신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하며 8일부터 공공 차량 2부제가 시행된 데는 국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공직사회에 준비 시간을 부여하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당초 6일 시행이 유력했지만, 일주일의 유예 기간을 두고 제도 안착과 현장 혼선을 줄이는 데 방점을 찍었다.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기존 5부제보다 운행 제한 강도를 크게 높인 것이 핵심이다. 단순히 참여를
2부제로 공공 '꽁꽁' 묶었다…주차 제한 민간까지 수요억제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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