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식사 미제공·폭언' 의혹…노동부, 기획감독 착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식사 미제공과 폭언, 노조 탈퇴 강요 의혹이 제기된 사업장에 대해 정부가 기획감독에 착수한다.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노동행위 여부는 물론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전반을 들여다볼 방침이다.1일 고용노동부는 한 언론 보도로 논란이 제기된 충북 소재 해당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기획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앞서 해당 언론은 근로계약상 1일 3식을 제공하기로 되어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욕설 및 폭언을 하며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