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ㆍ외교

외교부, '케냐서 韓 선박 피랍' 가정한 신속대응팀 모의훈련

외교부는 해외 위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케냐에서 한국 선박 피랍' 상황을 가정한 신속대응팀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됐으며,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우리 선박이 나포되고 선원이 피랍되는 시나리오를 적용했다.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이 함께 참여하는 도상훈련을 통해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것이 외교부의 설명이다.특히 소말리아·아덴만
외교부, '케냐서 韓 선박 피랍' 가정한 신속대응팀 모의훈련

북한, '이지스함' 3번함 건조 개시…"러 지원 받아 해군 현대화 가속"

북한이 지난해 처음 공개한 최현급 구축함(5000톤급) 3번함 건조에 속도를 내는 정황이 담긴 위성사진이 공개됐다.2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미국 위성업체 '반토르'(Vantor)가 지난달 12~28일 촬영한 평안남도 남포조선소 위성사진을 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최현급 3번함 주변에 대형 크레인과 해상 기중기 등의 활동이 포착됐다.유 의원은 "대형 크레인 위치가 주기적으로 바뀌
북한, '이지스함' 3번함 건조 개시…"러 지원 받아 해군 현대화 가속"

"파병 안 했네" 동맹에 뒤끝 심한 트럼프…중동사태 끝나면 '보복'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파병 문제를 두고 동맹국을 향해 또 '잔소리'를 가했다. 긴 '뒤끝'을 보인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한국에 대한 보복 조치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2일 제기된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을 파견하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은 한국과 일본을 콕 집어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그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미국의 문제'가 아니라며 "유럽이, 한국
"파병 안 했네" 동맹에 뒤끝 심한 트럼프…중동사태 끝나면 '보복' 우려

증조할아버지부터 이어져 온 해병대 사랑…최초 4代 해병 탄생

77년 해병대 역사상 처음으로 4대(代)에 걸쳐 해병대에 복무하는 가족이 탄생했다.해병대는 2일 "오늘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행사연병장에서 신병 1327기 1319명의 수료식을 거행했다"라며 이렇게 밝혔다.지난 2월 23일 입영한 신병 1327기는 기초군사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을 수행했다. 특히 5주 차인 '극기주' 기간에는 산악전과 각개전투 훈련, 천자봉 고지 정복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함양했고, 빨간 명찰 수여식을 통해 '한 번
증조할아버지부터 이어져 온 해병대 사랑…최초 4代 해병 탄생

"증조부는 3기, 막내는 1327기"…국내 1호 '4대 해병 가문' 탄생

창설 77년 된 해병대에서 '4대 해병 가족'이 처음 탄생했다.2일 해병대 교육훈련단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북 포항에 있는 교육훈련단 연병장에서 열린 해병 1327기 수료식에서 김준용 이병이 빨간명찰을 달아 증조부, 조부, 부친의 뒤를 이어 해병대원이 됐다.김 이병은 인천상륙작전과 도솔산 지구전투에 참전한 증조부 고(故) 김재찬 해병(3기), 베트남전에 참전한 조부 김은일 해병(173기), 부친 김철민 해병(754기)을 뒀다.김 이병은 "핏
"증조부는 3기, 막내는 1327기"…국내 1호 '4대 해병 가문' 탄생

후손 없어 훈장이 아직 정부에…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 전시회 개최

국가보훈부는 후손이 확인되지 않은 독립유공자를 기리고 이들의 후손 찾기 사업을 알리기 위해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양산시립독립기념관서 미전수 훈장 전시회를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보훈부는 일부 지역에서만 열리는 미전수 훈장 전시회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상설전시공간에서 '광복, 영광 그리고 남겨진 훈장'이란 주제로 전시를 진행 중이다. 전시 훈장은 이완용 암살 미수 사건의 이재명 지사, 친일외교관 스티븐스를 암살한
후손 없어 훈장이 아직 정부에…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 전시회 개최

트럼프 "국민들은 이겼으니 빨리 돌아오라 해…그것도 좋아"(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에 맡기겠다면서 파병 요청에 응하지 않은 한국에 불만을 드러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미국의 문제가 아니라는 취지로 발언하던 도중 "유럽 국가들이 하게 두자. 한국이 하게 두자"고 주장했다.한국을 향해서는 주한미군 주둔 사실까지 거론하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그는 "그런데 (한국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트럼프 "국민들은 이겼으니 빨리 돌아오라 해…그것도 좋아"(종합)

트럼프, 주한미군 들먹이며 "韓 도움안돼"…호르무즈 미파병 불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에 맡기겠다면서 파병 요청에 응하지 않은 한국에 불만을 드러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미국의 문제가 아니라는 취지로 발언하던 도중 "유럽 국가들이 하게 두자. 한국이 하게 두자"고 주장했다.한국을 향해서는 주한미군 주둔 사실까지 거론하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그는 "그런데 (한국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트럼프, 주한미군 들먹이며 "韓 도움안돼"…호르무즈 미파병 불만

"'모범 동맹' 개념 바꾼 美…韓, 국익 기준 선별 참여 필요"

트럼프 행정부가 제시한 '모범 동맹'(Model Allies) 개념이 자주 방어 의지·능력, 부담 분담, 전략 기여 등을 핵심 조건으로 하는 '기능적·거래적 동맹'을 뜻하는 것이라는 전문가의 평가가 나왔다. 이에 따라 한국은 단순한 기여를 넘어 국익을 기준으로 협력 범위와 한계를 분명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조비연·이성원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은 2일 '모범 동맹의 조건' 보고서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동맹이 스스로를 방어할 의지와 능
"'모범 동맹' 개념 바꾼 美…韓, 국익 기준 선별 참여 필요"

'도덕적 손상' 탐구하는 軍, '죄책감 관리'까지 나선다

우리 군이 '사람을 죽이는 전쟁'에서 비롯된 장병들의 죄책감과 윤리적 충격을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을 넘어 '올바르게 싸워 이기는 것'이 중요해진 현대전의 흐름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2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육군은 최근 전투에서 적을 사살하거나 민간인 피해를 목격한 이후 발생하는 심리적 후유증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착수했다. 기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중심
'도덕적 손상' 탐구하는 軍, '죄책감 관리'까지 나선다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일, 목)

◇청와대-대통령16:00 미국 상원의원단 접견 (청와대 본관)◇국무총리실-총리13:00 문익환 방북-4.2 공동성명 37주년 기념 국제토론회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외교부-장관12:00 미 상원의원단 오찬14:00 국회 시정연설-1차관통상업무-2차관08:00 차관회의◇통일부-장관14:00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차관08:00 차관회의◇국방부-장관11:00 예비군의날 기념식 (국방컨벤션)13:25 미국 상원의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일, 목)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