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에 정천기 전 연합뉴스 상무

민족종교의 발전과 민족정기를 수호하는 사단법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하 겨레얼본부)는 제8대 이사장에 정천기 전 연합뉴스 상무가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겨레얼본부는 지난 1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겨레얼살리기연수회관 대강당에서 제7대 이권재 이사장 이임식과 제8대 정천기 이사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과 본부 임직원,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정천기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창립 이래 숭고한 길을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에 정천기 전 연합뉴스 상무

"전쟁 반대, 파병 반대"…4대 종단 성직자들 공동성명

실천불교승가회,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등 4대 종단 성직자들이 성명 '전쟁 반대, 파병 반대'를 지난 1일 발표했다.4대 종단 성직자들은 중동 사태와 관련해 대한민국 정부의 군사 지원과 파병 검토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모든 생명은 존엄하며 평화만이 유일한 길"이라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이 비극은 무고한 생명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인류가 쌓아온 사랑과 자비, 정의와
"전쟁 반대, 파병 반대"…4대 종단 성직자들 공동성명

조계종 포교부, 불교박람회서 '출가 체험' 운영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포교부가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 출가 장려 사업과 신도등록 및 신도신행 강화를 위한 '출가 체험 부스'와 '신도등록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포교부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 로비 L10 부스에서 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이번 부스는 출가 수행자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과 신도등록 이후의 신행 생활을 안내하는 공간으로 꾸린다.'출가 체험 부스'는 출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상담과 체험을 통해 수
조계종 포교부, 불교박람회서 '출가 체험' 운영

교회협, 3일 추모기도회…제주 4·3 78주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는 제주 4·3 78주년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해결과 치유를 위한 개신교 추모기도회를 오는 3일 오후 2시 서울 인사동 송현광장에서 진행한다.추모기도회의 정식 명칭은 "제주 4·3 78주년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해결과 치유를 위한 개신교 추모기도회"다.이번 기도회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와 한국교회인권센터, 한국기독청년협의회가 주관하고 제주4.3범국
교회협, 3일 추모기도회…제주 4·3 78주년

"정교분리는 민법 개정보다 특별법 제정으로"…한국교회법학회 세미나

사단법인 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 학회장 서헌제 교수)가 '반사회적 종교단체 해산과 정교분리'를 주제로 제37회 학술세미나를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이른바 '정교유착 방지법안(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둘러싼 논란을 다뤘다. 학회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반사회적 종교집단의 폐해를 막을 수 있는 법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열었다고 밝혔다.명재진 충남
"정교분리는 민법 개정보다 특별법 제정으로"…한국교회법학회 세미나

'사제들의 스승' 정하권 신부 선종…향년 99세

사제 양성의 산증인이자 고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 사제품을 받은 유일한 동기 사제인 정하권 몬시뇰 신부가 선종했다. 향년 99세.정 몬시뇰은 1927년 대구 군위에서 태어났다. 1951년 사제품을 받고 창녕본당 주임으로 사목을 시작했다. 고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 사제품을 받은 유일한 동기 사제로도 알려져 있다.고인은 약 20년 동안 700여 명의 사제를 길러내며 '사제들의 스승', '사제들의 아버지'로 불렸다. 대신학교 재직 시절 16개 과목을
'사제들의 스승' 정하권 신부 선종…향년 99세

정부 "헌법 20조, 정치의 종교 관여뿐 아니라 종교의 정치 관여도 제한"

정부는 30일 대한민국 헌법상 '종교의 자유'에 대해 "정치의 종교 관여뿐만 아니라 종교의 정치 관여도 제한하는 '상호 분리'를 의미한다는 것이 판례와 학계의 입장"이라고 밝혔다.국무조정실은 이날 오전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미국 공화당 원로이자 찰리 커크의 멘토인 랍 맥코이 목사의 발언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맥코이 목사는 지난 24일 매일신문 유튜브에 출연해 한국 헌법 제20조를 언급하며 "교회가 정치에 참여하면 안 된다는 말이 아니라, 국가가
정부 "헌법 20조, 정치의 종교 관여뿐 아니라 종교의 정치 관여도 제한"

교회협 "전쟁 멈추고 평화가 있기를"…부활절 성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박승렬 목사, 이하 교회협)는 다가오는 4월 5일 부활절을 맞아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요 20:21)"라는 성명을 27일 발표했다.교회협은 성명에서 세계의 전쟁과 폭력, 분단의 한반도, 불평등과 차별 속 이웃,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창조세계를 함께 기억하자고 했다. 아울러 부활 신앙을 모든 생명이 존중받는 세상을 향한 삶으로 이어가자고도 했다.성명은 죽음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부활이 오늘의 세계에서 평화와 생명의 사명
교회협 "전쟁 멈추고 평화가 있기를"…부활절 성명

정순택 "빈 무덤은 절망 아닌 새 생명의 자리"…부활 메시지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이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하고 불안 속에 살아가는 이들, 그리고 양심에 따라 살아가려는 모든 이에게도 주님의 위로와 희망이 함께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정순택 대주교는 다가오는 4월 5일 주님 부활 대축일을 맞아 이같은 성명을 26일 발표했다.정순택 대주교는 '여러분은 그분을 거기에서 뵙게 될 것입니다'를 제목으로 발효한 성명에서 지금 이 자리에서 살아내는 부활 신앙을 강조하고, 빈 무덤을 새 생명이 시작되는 자리로 바
정순택 "빈 무덤은 절망 아닌 새 생명의 자리"…부활 메시지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불기2570 봉축표어 확정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가 불기2570(202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표어로 확정됐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위원장 진우스님)는 봉축포스터 2종도 함께 공개했다.위원회는 최초 발표 뒤 내·외부 추가 논의와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주제 의식을 가장 압축적으로 담는 문장으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선정 배경에는 최근 국제적 대립과 전쟁으로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이 결정적이었다.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마음의 평안'이라는 실천적 가치로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불기2570 봉축표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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